저 일외에 사람들이랑 대화하는거 기빨려하는데 주기적으로 부르는 아주머니가 착하고 친절하신건 좋은데 너무 과하게 느껴져서 부담돼요 ㅠㅜ 제가 불편해서 방에서 자고있을테니 청소하고 가달라 문자했더니 네 걱정마세요. 얼굴못봐서 아쉽지만~~ㅜㅜ 이러시구 오시는 길에 점심은 드셨어요?? 저는 조금 있다 도착해요. 지금 가는중인데 뭐 드시고싶은거 없으세요? 이러는데 제가 원래 성격같으면 아이고 감사합니당^^ 괜찮아요 마음만 받을께요 이런식으로 대답할텐데 그렇게 대답하기 시작하면 계속 그럴거 알아서 그냥 점심 먹었냐에 대답안하구 네 천천히 오셔도 돼요. 라거나 뭐 먹고싶냐는 말에 대답안학 네 조심히오세요 ^^ 이렇게만 보내거든요 ㅜㅜㅜㅜ 오셔서도 막 얼굴 시술해서 부어있어서 존못이라 누가 쳐다보는거 싫은데 오늘도 이쁘시네용 ㅎㅎㅎ 이러시고; 자기도 60대인데 동안아니냐 말거시고 ㅋㅋ 그냥 성격좋으셔서 예의상 멘트인건 아는데 저는 그냥 불편해요 다 좋은데 뭔가 부담돼요 제 성격이 좀 특이한거죠??이거때문에 아주머니 바꿀까 생각중이에요 ㅠㅠㅠㅠㅍ 전에 아주머니가 딱 인사랑 필요한 말만 하셔서 오히려 집에 지저분해도 맘편하고 좋았는데 그분 아들이 아파서 쉰다셔서 바꿧더니 ㅠㅜ
버블 1
· 24.04.9. 14:17
내향적 사람이랑 깊이 친해지기 힘든 성격일거같은데 맞아요? 전 예전같았으면 바꿨을텐데 이젠 그러려니하고 냅둬요 부담스럽긴해요 근대 저런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글쓴버블
· 24.04.9. 14:20
그쳐 ㅠㅠ 저런 성격을 친근해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거 같아요 저는 일이나 친구들 만나서는 외향적이게 말도 잘하고 싹싹하고 친근하게 대해요 그래서 저를 e로 아는 사람도 있는데 성향은 i거든요...그래서 사람만나고 나면 기가 쪽 빨려서 돈벌이가 되거나 좋은 관계 이미지로 남아야되는 관계들한테 내 에너지를 다 쏟아내니까 그런거 아니고서는 아무 말도 하기 싫어요....나한테 관심주는것도 부담스럽 ㅠㅠㅠㅠ
저도 극 i형 인간이라 언니마음 이해해요 일이나 사회적으로 누구만날때는 쥐어짜내서 내안에 있는 외향적인 성향 끌어올리는건데 사실 그러고나면 에너지가 상당히 고갈되거든요 근데 청소아주머니한테까지 그럴수있는 에너지가 없어서 딱 필요할때만 사람이랑 말섞고 스몰톡해요 저두ㅜㅜ.. 저같으면 아주머니가 일 자체는 잘하시는분이면 그냥 저한테 꼭 필요한 말씀만 해달라고 사람이랑 얘기하는거 별로안좋아한다고 대놓고 말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