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행복했던 순간이 있나 싶어요.. 그래도 그나마 의지했던 스폰이 제 히스테리에 처음으로 그만하자 하고 떠났네요.. 반려동물이 있어서 죽지도 못하고.. 사는것 같지가 않아요.. 정신과 가고싶은데 보험하면 안돼서 가격보는데 비싸네요.. 가격보니 가고싶은 생각도 안들어요.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걸까요? 매순간 숨쉬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요.. 생리 다가오면 더 심해지는데 보통 여성분들은 생리전 우울증상이 저처럼 심한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사는게 정상은 아닌것 같아요
버블 1
· 24.01.6. 22:03
병원부터 가시는게
버블 2
· 24.01.6. 22:05
심리상담은 보험없지않아요? 급한데로 가서 넋두리라도 해보기? 저는 그냥 계속자요 저는 며칠 우울하다가 어느날 개운해지는데 언니 경우엔 모르겠네요ㅜㅜ
버블 3
· 24.01.6. 22:25
그정도면 병원가야되요 아무리 몸이 건강하다해도 정신아프면 아무소용없더라구요 계속 방치하고 냅둬봤자 평생 안고쳐지고 오히려 더 심해져요 주변인들 병들게하고 다가오는 사람들도 지쳐서 다 떠나갈거고 나이들어서도 탄력회복성 자체가 없어서 일상사회생활 자체도 불가능함
글쓴버블
· 24.01.7. 00:44
약먹으면 괜찮아지나요? 사실 심리상담 1년 했는데 근본적으로 전혀 해결이 안되어서요... 심리상담보다는 병원이 낫나요?
버블 3
· 24.01.7. 01:07
아무것도 안하면서 심리상담이나 약물치료 하나에만 의존해서는 해결 안되구요 운동을 하던 취미를 가지던 사람사귀던 뭘하던 일단 약 먹고 안먹고 차이가 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