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전까지 호감 좀 있었는데 바로 손절했어요 진짜 지방에 낡은빌라 1.5룸도 아니고 정말 원룸 들어가면 냉장고 싱크대 침대 있고 맞은편에 티비있고 끝이요 그 전까지 사는 동만 알고 한량끼 보여서 빌라 투룸이나 살겠거니 했는데 원룸이었고 그것도 지 고등학교 친구랑 같이 살더라고요 35살인데요...; 공장 이년만 죽은듯이 다녔어도 반전세라도 들어갔을텐데 그리고 일도 하니까 차라리 전세대출을 받거나 랬을텐데.. 어떻게 이럴까요 사실 300에 30도 아닐지 몰라요 물어본게 아니고 직방에 근처 방들 시세 보증금 100 200에 월세 20도 있었어요 물어보기도 민망할 정도로 사는곳이 너무 허접하니까 그것도 친구랑 산다하고 하.. 진심 어떻게 살아온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