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결혼 전제로 만난 남자 갑자기 빚 생겨서 일억 털었던거 생각나네요. 그래도 지멘탈 안잡혀서 사람 피말리게하고 자살생각까지 하게 만든. 화류까페니까 제가 역공사 당한거 욕먹으려나요?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 치는 것고 정도껏햇음 좋겟어요 그래서 저도 용손들한테 딱 부담 안가는 선에서만 받고 티씨벌이만 해요
지금은 괜찮아요. 개같이 모은 일억이였어요. 사이즈도 하띠라 정말 티씨벌이 개같이 해서 청산하고 결혼하려 했다가 그지경 났을때 일억 다 쓰고 통장에 몇천원있을때 다시 나가서 20벌고 통장에 넣었을때 눈물이 쏟아졌어요. 죽느니만 못한 삶 같은데 살아있는것 자체가 싫고. 지금도 사실 다시 돈모으려니 막막하긴한데 그냥 살고있어요
버블 2
· 20.10.19. 19:28
저도 한번 돈모은거 허무하게 부모 빚갚아주고 추가로 빚까지 지고 지금은 빚은갚았지만 그이후론 돈을 못모으고있어요. 그때 악착같던 마음이 안생겨요ㅜㅜㅋ 언니얘기 들으니 그때 저도 살기싫던 생각나서 맴아프네요 다시 잘해봐요 우리~
버블 6
· 20.10.19. 19:32
그럼 그 남자분이랑은 결혼 쫑나고 헤어져서 다시 일시작 하신거예요? 다시 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ㅠ
버블 6
· 20.10.19. 21:56
개새끼 꼭 천벌 받아라!
버블 3
· 20.10.1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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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7
· 20.10.20. 00:00
절대 죽으면 안되죠 나쁜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무조건 와요! 언니처럼 아픈 기억은 없지만 제 인생도 바닥 찍으면 꼭 올라갈 일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든 아득바득 살아가고 있어요 저는 누군가한테 베푼적도 없고 평생 혼자 살 팔자지만 언니같은 분은 분명 보상 받는 인연이나 행운이 찾아갈거에요 걱정마세요
버블 7
· 20.10.20. 00:04
언니 정말 감사해요. 멀리 있고 모르는 사람 이렇게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언니도 복받을거에요.
버블 9
· 20.10.20. 00:19
헐개자식천벌받을꺼예요 언닌앞으로꽃길만걸을꺼예요
버블 8
· 20.10.20. 00:17
당연하죠 그건 싸패임
버블 11
· 20.10.20. 12:11
당연하죠 남한테 피해는 안주고싶어요
버블 12
· 20.10.20. 12:31
죄의식없는무지랭이들엄청많음
버블 7
· 20.10.20. 13:58
호구만나면 쉽고 편하게 돈뜯으니까 그렇다치구 저도 막 유부남 만나면서 (솔직히 손놈들 거의 유부 잖아요ㅜㅜ) 걸려라 좆되봐라 이런생각은 한번도 안 들었던거같아요 개쌉진상 버러지 쓰레기 새끼 아닌이상요.. 댓글사연들 넘 안타깝네요....ㅜㅜ
버블 13
· 20.10.21. 00:47
전 그 이상으로 나쁜 손놈은 그렇게 뜯고 싶어요. 근데 멀쩡히 타인을 힘들게하는사람도 아니었는데 그러는건 좀 ㅜㅜ 애초에 여자는 마음에 안차면 결혼을하지말고 남자도 좀 눈을 낮춰서 그여자랑 하지말지ㅠㅠ 넘안타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