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가게 옮겨서 일한 언니가 얼마 모았냐고 묻길래 워낙 친한 사이이고 동거도 해봤어서 솔직하게 7천정도 있다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생각보다 적네? 생각보다 많이 못 모았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너무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그 언니는 전업인데 출근율도 떨어지고 저는 투잡에 화류로만 이정도인데.. 제가 사실상 출근을 더 많이해요 모아둔 돈 500도 없으면서 남의 돈 가지고 적다느니 하는게 너무 기분 상하는데 손절할까요?
버블 1
· 24.11.19. 22:59
아니 본인 모아둔게 500인데 뭐가 잘났다고 지적질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
글쓴버블
· 24.11.19. 23:07
@버블 1 하 그러니까여
버블 2
· 24.11.19. 23:06
언니 글 몇번을 올리믄거예요ㅠㅠㅠ 걍 손절해요..
글쓴버블
· 24.11.19. 23:06
@버블 2 쳐음..올렷어요
버블 3
· 24.11.19. 23:08
손절해요 ㅄ같은데
버블 4
· 24.11.19. 23:08
헐ㄹㄹ 동거도 같이 해보셨어요? 찐친 있으셔서 부럽..
버블 5
· 24.11.19. 23:25
아 진짜 웃기는년이네요 ㅋㅋㅋㅋ
버블 6
· 24.11.19. 23:25
무시하세요 부러워서 그래요 그사람
버블 7
· 24.11.19. 23:28
지기몬데난리야
버블 8
· 24.11.20. 00:21
ㅋᩚㅋᩚㅋᩚ 미틴년이네요 ㅋᩚㅋᩚㅋᩚ 골볏네
버블 9
· 24.11.20. 00:25
ㅋㅋㅋㅋㅋㅋㅋㅋ
버블 10
· 24.11.20. 00:52
언니한테 열등감 있고 자기보다 더 잘 살 거 같아서 후려치기로 자존감 깎으려는 거에요. 위장 친구니까 손절하시길
버블 11
· 24.11.20. 01:53
아니면 그 언니가 글쓴이를 완전 알뜰살뜰 경제관념 뚜렷한 진취적인 여성으로 봐서 더 모았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 내외여서 생각보다 못모았다고 한게아닐까?!
버블 13
· 24.11.20. 16:31
@버블 11 나도 이르케 느낌
버블 12
· 24.11.20. 14:56
그냥 자기보다 오래 일한친구인데 생각보다 모은게 적다고 느껴져서 그런 것같네여.. 저도 3~4년일했는데 모은게 7천이면 저도 같은 반응했을 것같아요. 언니는 얼마나 일한지 모르겠지만여. 그런데 쉽지않잖아여 7천 모으는거 ㅠ ㅠ7천씩 모으는거 은근 모으기 힘들다고 제가 거들어주고 싶네여 ㅠ ㅠ 머 1억이라도 있어야하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