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의 원동력
제 자존감의 원동력은 남친인 거 같아요
34살때 20대로 보이고 원투초였는데
2년쉬다가 다시 시작했는데 이제 슬슬늙어 보이기 시작하나봐요 36살 되니까 제가봐도 폭삭 늙은거같아요
손님들도 늙은거같다 언급하기 시작했어요
세월을 거스를수 없으니까 인정인데
시술은 무섭네요 괜히 보톡스 필러 하다가
나중에 불독될까봐
걍 늙은 소리 들으면서 얼굴에 철판깔고
ㄴㄷ 일할 생각이에요
뺀은 잘 당하진않아요
근데 늙 소리는 들어요
근데 손님 늙소리 별로 타격 없네요
제가 사랑하는 남친은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줘요
2년됐는데 그때도 지금도 저란건 변함없다고
애기얼굴 귀엽고 이쁘다고 하니까
나 자체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세상에 1명이라도
존재하니까 손님들이 뭔소리해도 아무렇지 않는거같아여
내인생에 상관없는 시키들
너네가 그러든가 말든가 어쩌라고
난 이뻐 귀여워 ㅋ
우리오빠가 이뻐해 손님 니들 필요없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