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아무도없는 공원갔는데 진짜 넓고 그래서 솔직히 목줄풀어주고 싶었거든요 그럼 엄청 신나게 꼬리휘날리며 뛸텐데 근데 솔직히 얘가 나한테 안돌아오면 어쩌지 멀리서 불빛이나 새나 기타 등등 이상한거 보고 가버리면 어쩌지 싶은생각에 못풀겠더라구요ㅠㅠ 가끔 낮에보면 소형견 보호자들은 들판넓은곳있으면 풀어놓고 자기들끼리 놀라고하던데 오프리쉬 불법이네 뭐네 다 아는데 그 이전에 뭐랄까 자기 개한테 그런 신뢰는 어디서 오는거예요? 안잃어버릴거라는? 저희 애는 아직1살 안됐고 콜백도 잘 안돼서.. 좀더 오래 키우다보면 자연스레 생기려나요ㅜㅜ 솔직히 줄풀어주면 아싸자연이다 프리덤ㅋㅋㅋ이러고 저버리고 갈거같아요..
버블 1
· 24.01.31. 23:41
그렇게 애기면 절대 하면 안될듯요 ㅜㅜ 저는 좀 폐쇄적인?공원에서만 찐 인적없고 주위에 차도 없는곳에서만 풀어요
글쓴버블
· 24.01.31. 23:58
부러워요 저 공원도 차도없고 폐쇄적?인거 같은데ㅠㅠ 근데 흥분도가 좀 높은편이고 나무에 새가 앉기만해도 빤히보고 따라뛰어갈라하고 그래요.. 어디 놀러가면 제가 부르던말던 뛰어노느라 바쁘고.. 아직 어려서 불안한걸까요ㅠㅠ
버블 2
· 24.01.31. 23:47
훈련 시킨거에용 조금 굶기거나 밥 먹기 전에 훈련 해야대요 이름 불렀을때 오면 간식주고 반복반복 처음엔 줄 매고 산책하면서 이름 부르는 연습 해봐여 모든 강아지는 콜이랑 기다려 훈련 필수라구 생각합니당 그리고 도와줄 수 있는 사람 한명 더 있으면 그 사람이 강아지 붙잡고 주인은 멀리 떨어져서 이름 불렀을때 막 달려오면 보상하는 방법도 효과적이에여
글쓴버블
· 24.01.31. 23:58
@버블 2 그게 잘 안돼요ㅜㅜ 간식보다 외부자극이 훨씬 큰아이예요
버블 2
· 24.02.1. 00:07
@글쓴버블 밖에서 칠렐레 팔렐레 하는 애면 집에서부터 이름부르기, 기다려 연습해요 간식도 잘 안먹으면 굶겨요
버블 5
· 24.02.1. 01:12
@버블 2 ㅋㅋ칠렐레팔렐레 귀욥겠어요ㅠㅠ
버블 3
· 24.01.31. 23:58
간식으로 콜백 연슺시켜용
버블 4
· 24.02.1. 00:49
되는애가있고 안되는애가있는거같은데.. 제가 훈련을 안시키고 키워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첫째는 얌전하기도하고 부르면 오거든요 둘째는 밖에나가는순간 남의개에요 목줄해도 너무신나해서 이성을잃어요..ㅅㅂ 오프리쉬하는순간 아마 영원히 못볼지도 완전 공터에선 풀기도하는데 근처에서만놀고 놀다가 옆에오고 저있나 확인하지만 불러서 오는게 아니에요 ...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