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예전에 친했던 초딩때 친구한테 연락했는데...
되게 오랜만에 경조사 있어서 고향 갔다가 동네 친구를 우연히 마주쳤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어 너무 오랜만이다 (진짜 오랜만 거의 20년만) 어쩌고 저쩌고 이야기하다가 그 친구가 동네애들 xx초등학교(저도 거기 졸업) 단톡방 있다고 저 초대해준거에요 들어가보니까 제가 초딩때 몇년간 젤 친했던 친구도 거기 있더라구요. 저 중학교 가면서 동네 이사하고 그럼서 자연스럽게 멀어져서 번호도 모르고 살다가 거기서 보니까 너무 반가워서 갠톡으로 xx야 잘 지냈니 너무 반갑다!! 했는데 세시간 있다가 응 안녕 딱 세마디 왔어요ㅠㅠㅠㅠ 그럴순있는데 섭섭행.. 너무 반가웠는데... 뿌엥ㅠㅠㅠ 나만 친했었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