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오래됬거든요 첨엔 치마입으라더니 그래서 옷 맨날 화려하게 입고 밍크입고나가고 했는데 이젠 지가 꾸미는게 귀찮은지 추리닝 입고 나오래요 ㅡㅡ 개짜증나여 옷 다 비싼거 사고 옷사면서 구두 쥬얼리 가방 다 사서 이제 다 갖췄는데 너때문에 죽은 밍크들이 몇천만원 이나 되겠다 하면서 밍크 입고나간날엔 꼭 좋은 장소가서 식사해야될거같으니까 요새 스폰이 갑자기 떡볶이나 국밥이나 저렴한 음식 식당만 갈려고하니까 제가 갖춰입고 나가면 부담스러운가봐여 ㅡㅡ전 여전히 좋은 곳 이쁜 곳만 가고싶은데 ㅠㅠ 내년 여름에 입을 이쁜 원피스까지 벌써 사놨는데 이제 다시 추리닝 입으라고… 하 시바새키 ㅠㅠ 짜증나요 내일 연말인데 호텔 예약했는데 저녁에 시장가서 장봐서 야식먹재요 진짜 짜증남..
스폰이 저 옷 화려하게 입는거 싫어해서 츄리닝입고나오래요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2.01.1. 00:00
전 반대로 에슬레저룩이나 츄리닝입으면 극혐해요 핏되고 여성스런거좋아함...그래서 항상 옷신경쓰는거 은근 ㅅㅌㄹㅅ
버블 4
· 22.01.1. 00:03
ㅠ 예전에는 얼굴 좀만 붓고 티하나만 입고 나가면 제대로 준비안하고 나오냐고 뭐라 그랬거든여.. 그래서 그때 이후로 빡세개 꾸미고 어디서든 안꿀릴려고 꾸미고 다니는데 이젠 추리닝입으래여.. 근데 스폰도 추리닝 입어서 짜증나요 스폰 추리닝 입으면 더 나이들어보이고 없어보여요.. ㅠ
버블 2
· 22.01.1. 00:01
나이차이 많이나여 딱봐도 저랑있으면.. 솔직히 스폰은 좀 꾸며야 젊어보이고 멋있어보이고 돈많아보이는데 스폰이 추리닝 입으면 ㅈㄴ 없어보이거든여 나이더 들어보이구… 하 그래서 더 싫어요 저는 추리닝 입고 스폰이랑 다니면 오히려 자존감 더 떨어져서 싫어요 온몸에 명품 휘두르고 있어야 자존감 살아요 행동이나 말투도 달라지고..
버블 3
· 22.01.1. 00:02
대신 돈이나 선물 왕창 뜯어내면 되쥬
버블 5
· 22.01.1. 00:03
그건 문제 없는데 같이 다닐때 창피해여..
버블 6
· 22.01.1. 00:05
창피함은 순간뿐이라는것만 계속 생각해요 ㅎ
버블 2
· 22.01.1. 00:06
하 그래야겠어요
버블 1
· 22.01.1. 00:10
배달시켜먹자해요 남친도 아닌데 같이 돌아다니면서 자존감찾을 필요있나요 제 스폰도 꾸미지말고 내츄럴하게 나오라는데 개꿀임ㅋㅋ쌩얼에 모자쓰고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