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노래 들으면 구남친 생각나요 슬픈 게 아니라 열받아서 생각남ㅋㅋㅋㅋ 몇 년 전에 만났던 구남친이 전화로 헤어지자고 하는데 제가 존나 좋아해서 매달렸었거든요 지도 눈물 콧물 존나 쳐흘리면서 오열하면서 말하길래 저는 진심이 아닐거란 착각에 빠졌었는데ㅋㅋㅋ 그러고 몇시간 뒤에 지친구랑 피씨방에서 게임 쳐했드라구요ㅋㅋ 시간 지나고 정신 차리고 보니 그게 연기였을 거란 생각에 매달렸던 나 자신이 너무 후회스럽고 싫었는데 지금은 아픈 시기 꾸역꾸역 이겨내고 가끔 연락 오는 그 새끼 연락 다 무시할 수 있는 나 자신이 대견...ㅋㅋㅋㅋ 아무튼 가사가 너무 그때의 저랑 그새기 같아서 가끔 사랑에 빠질 것 같은 위기가 찾아올 때 이 노래 들으면 정신이 번쩍 차려지더라고요 ᄏᄏᄏᄏ 거짓말일거라고 착각하는 이해리랑 매드 크라운 가사가 너무 현실적이에요 언니들 이런노래 있어요? 경험담 같은 노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