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부모영향있죠
저 진짜 지금까지 부모탓안하고 걍 내 팔자 내가 꼬았다 생각하고 28년 살아왔거든요 근데 영향있어요 탓하기싫어서 아닌척 자기위로 해왔을뿐
근데 진짜 좆같네요 어디가서 말도 못할만큼 콩가루라 에휴 ㅅㅂ
저도 아빠랑은 말안한지 오래됐고 엄마한테 가끔 저런 하소연하면 뚱뚱해진것도 귀여운데 뭔상관이냐,남들은 다 공부잘만 한다,가난해도 된다 이런마인드에요 ㅠ ㅋㅋ 옛날시대사람이라 그런가 집쪽팔린것두 이해못하고 그래놓고 치마 좀 쭐이거나 염색 같른거 하면 드럽게 싫어함 물질적으로 도움은 못주면서 속으론 얘가 공부해서 좋은대학 원하길 바라는거 개모순이에요
솔직히 어느정도 도움을 줘야 공부에 집중해서 올인하지
공부 하나만 파라 할려면 그만큼 다른거엔 신경안쓰게 도와주셔야한다고 생각해요
어렸을땐 오히려 자책했는데 좀 크고나니 도움없이 잘살아남는건 어지간히 독하지않고서는 안될짓..
후ㅠㅠ
어릴때 가정환경이 인생의 90퍼는 차지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