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 망가지고 생각 많아지는 것도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탈났을 때 깨닫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언니ㅜㅜ 이건 아니라고, 사는 방식을 바꿔보라고 자꾸 경고신호를 보내는 거라서요. 내 몸과 정신이요..
젊을 때는 보이는 폭이 좁으니까 추한 것도 피상적으로만 알았지, 머리 커지고 경험 쌓이니 현실이 제대로 보이면서 추한 것을 제대로 추한 것으로 인식하고 느끼게 되네요. 성숙했다는 증거이지만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록 공기가 희박해서 살기는 빡세죠ㅜㅜ 모르는 게 약.
환경을 건강하고 밝은 곳으로 선택하고 변화해야만 살 것같아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