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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0.10.27. 14:58
ㅁ친 아줌마가 계속 전화해서 청국장 찾는데요.. - 익명 커뮤니티
ㅁ친 아줌마가 계속 전화해서 청국장 찾는데요..
2년째 청국장 찾아요. 와나
그것도 핸드폰에 전화해서 청국장 찾아요..
받자마자 대뜸
아짐 : 청국장 집이죠?
나 : 아닌데요..
아짐 : 왜 아니예요? 청국장집 아니예요?
나 : 아닌데요 제가 번호바꾼지 꽤 됐는데요.
아짐 : 그럼 청국장집은 어딨어요?
나 : 그걸 제가 어캐 알아요..
아짐 : 뚝.
좋게 이야기도 했어요.
좋게 번호 바꼈다 몇번을 말씀드렸고
몇번째 통화하는지 기억하시냐고 좋게 말씀드렸는데
요번에 폰바꾸면서 차단 풀려서 받았는데 끈질기네여 ㅋㅋㅋ
차단한 2년내내 전화해서 청국장 찾았을거 생각하면.. 뭥미
버블 1
· 20.10.27. 15:00
멍청+아집+고집 저런아줌마들보면 신기해요ㅋㅋ
청국장딥어딨냐고할때 진짜어이없을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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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0.10.27. 15:02
아지메 딴엔 청국장 집 맞는데 아닌척 한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정신 이상한 사람인가 싶고.. 장난이라기엔 넘 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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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0.10.27. 15:04
하..조오오오온나 맛집이였나 싶어요..ㅅㅂ
없어진거 받아들이질 모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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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0
· 20.10.27. 16:04
ㅠㅠ ㅋㅋㅋ 아 슬프다.. 저나름 이해해보려고 노력중이예요
아지매 : 내가 저 청국장 맛집 블랙리스트에 올라서 내전화만 받으면 청국장집 아닌척 하는걸거야. 다음에 다시걸면 청국장 집이라고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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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
· 20.11.22. 18:44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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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20.10.27. 15:08
ㅋㅋㅋㅋㅋㅋㅋㅋ넘 웃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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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5
· 20.10.27. 15:11
정신이상한사람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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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6
· 20.10.27. 15:24
또 차단해버려요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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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1
· 20.10.27. 16:06
차단해놨는데 차단내역에 전화온고 남아있어서 소름끼쳐요 ㅠ
먼저 전화 못끊는 전화상담원은 진짜 할짓못될듯.. 세상은넓고 또라이는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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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7
· 20.10.27. 15: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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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9
· 20.10.27. 15:50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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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
· 20.10.27. 15:40
전 세탁기 어떻게 돌리냐고 전화도 받았어요 ㅋㅋㅋ 아침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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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0.10.27. 16:08
미친 ㅋㅋ 저런짓도 한두번이지 반복되면 진짜 쌍욕하고싶어요.
지갑에 있는 돈 다넣고 세탁기 돌리라고 하지 그러셨어요.
돈세탁 들어봤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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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5
· 20.10.27. 17:05
Zzzzzㅋㅋㅋㅋㅋㅋㅋ댓글 센스 오지네요 저 언니맘 이해해요 한 6번 받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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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8
· 20.10.27. 15:42
정신병인거 같아요 ㅠㅠㅋㅋㅋ치매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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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2
· 20.10.27. 16:10
진짜 치매인지 모자란건지 아님 걍 사람엿먹이는지
저 번호로 전화하면 또 안받아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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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5
· 20.10.27. 15:44
죄송한데 진짜 웃기네요 ㅠㅠㅠ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ㅋㅋ
전 지금쓰는 폰 일수받고 튄 아가씨 번호였는지
욕 오지게먹었었어요 ㅋㅋ 지금그래서 야채장사인척 해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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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6
· 20.10.27. 16:01
하 시발.. 언니 글보니 떠올라요 ..
이 청국장 아줌마 전에는 술처먹고 밤마다 유정이 찾는 미친남자.
국아랑 찾는 대부업자. 이대부업자는 놈도 아니고 년들이 계속 전화해서 의심 가득한 목소리로 진짜 국아랑씨 아니냐고 계속 전화하고 국아랑이 카드로 장본거 계속 문자로 날라오고. 생각하니 빡치네요.
국아랑 ㄱ같은년 남의돈 떼먹고 장봐다 시금치 먹었더라? 맛있디?떼먹은 돈도 꿀맛이더냐 애도 낳았던데 너인생이나 잘살어 청국장같은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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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7
· 20.10.28. 02:42
언니 그정도면 번호 다시 바꾸셔야할거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번호 넘 심한데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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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3
· 20.10.27. 16:57
그 청국장 나도 한번 먹어보고싶네..얼마나 맛있었으면 2년동안 전화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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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4
· 20.10.27. 17:03
전남 무안군에 사는 금손 할머니가 직접 농사지은 콩으로 담근 메주 겨우내 숙성시켜 베이스로 쓰고 가마솥에 80시간 고아낸 소꼬리뼈 육수로 자작하게 졸여냈나봐요 시부랄넘의 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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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8
· 20.10.27. 18:41
맘같아선 저도 화장실이죠? 하고 맨날 전화걸고 싶어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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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6
· 20.10.27. 19:40
치매이실거가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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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8
· 20.10.28. 17:21
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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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0.10.28. 00:55
치맨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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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4
· 20.10.28. 02:13
저도 그생각 했거든요 ㅠ 치매라기엔 목소리가 너무 젊었어요..
치매보단 정신이상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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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
· 20.10.28. 07:42
맞다고 했으면 뭐라고 할지 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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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0.11.2. 18:30
역으로 저도 똑같이 전화해서 개소리할듯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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