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언니들은 둘중에 어느 케이스인 친구를 만나고 싶으세요??
사실은 한달에 2000이상벌고 많이벌면 3000
출근하면 초이스 보는날 잘 없고 바로 지명방 들어가거나
마담이 데리고 가고해서 출근만 하면
손님 없어도 별로 돈걱정 없는 언니인데
언니랑은 다른 가게고 밖에서 알게되서 친해지는 단계
대화도중 한달에 얼마버냐.지명은 좀 있냐 대화하다가
1.달에 천 벌까말까에요 ㅠㅠ 지명도 없고 힘들어요 ㅠㅠ
(겸손하게 말한답시고 아예 거짓말을 하는 언니)
2.열심히 출근해서 잘벌면 2000은 벌어요
지명이 많은건 아니고 없는편은 아닌정도
(원래 버는것보다 낮춰 말하고 그외에 자랑은 일절 안하는 언니)
둘중에 어느 케이스가 더 좋아요?
저는 1번 케이스 만나서 대화하다가 동질감느껴지고
같이 못버는구나 싶어서 이런저런 대화들을 했었는데
뒤늦게 예전부터 가게에이스고 잘번다는거 알게되니까
배신감느껴지고 ...제가 언니 여기가면 달에 천이상
벌수있다고 알려주고 했던 말들이나
제가 남들한테 숨기고 싶은것도 언니랑 비슷한줄알고
털어놓고 그랬는데 제가 얼마나 우스워보였을까싶어요
언니는 사실은 돈걱정 없으면서 절 속인거잖아요
그냥 2번같은 경우라도 난 잘벌었는데? 라거나
지명들이 뭘 사줬네 오늘 얼마를 벌었네
너무바빠서 피곤하네 손님들이 자기를 귀찮게 하네
등등등 자기자랑만 안하면
사람이 솔직해보이고 얼마든지 잘 지낼수 있는데
제가 생각이 특이한건가요?
돈이야기 가게이야기 자주안하더라도
대화하다보면 서로 기본적으로 파악하는건 있잖아요
대화하다보면 스쳐지나가는 말속에 알게되는 것도 있구요
그럴때 1.2번 어떻게 말하는 언니가 좋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