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치고박고 싸우는거 평생 보고자람 돈없어서 무시당하고 남들한테 빌빌댐 부모를 존경한다거나 부모가 있어서 든든하다거나 이런거 모르겠음 죽으면 한정승인을 하던 상속포기를 하던 자식몫임 장례식도 자식몫 가정환경 개ㅈㄹ났으니 당연히 결혼 못함 평생 혼자살며 내 노후는 내가 책임져야함 물려받을거 단 한푼도 없음 혼자서 모든걸 해결하며 인생을 살아가야함
인간이 태어나면 기본적으로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있는건데 이게 없으니까 인생난이도가 극한이에요 그냥저냥 평범한 집에서만 태어나도 이쪽일은 안했을텐데요
버블 1
· 5월 10일 04:54
남탓하면 안되지만 진짜 부모 복이 인생의 반절이상임
글쓴버블
· 5월 10일 04:57
@버블 1 전 나이들면서 더 느껴요ㅠ 내가 부모를 고른것도 아닌데 가난한집에 태어났다는 이유로 험한꼴보며 남들보다 힘들게 살아야되잖아요
버블 2
· 5월 10일 04:58
근데 잘사는집도 개차반 많아여 다들 나름의 고통이 있음
버블 6
· 5월 10일 21:37
@버블 2 그래도 돈이라도 잇자나여 ㅜ 돈까지 없는데 화목하지도 않으면...그것만큼 비참한 게 없더라구요
버블 3
· 5월 10일 05:02
ㄹㅇ요 근데 그냥 연 끊고 부모없다 생각하고 사는게 맘편해요 성공한 사업가중에 집 가난한사람도 많고 물론 그사람 부모가 가난해도 정서적으로 지지를 잘해줬을수 있겠지만요 얼굴보고 연락하면 원망하게되고 그 자체가 나를 갉아먹고 그냥 연을 끊으면 원망할 대상이 없으니까 좀 평온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