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 10년전쯤 양악했는데 그때 진짜 엄청작은 성형외과에서 햇거든요 겁대가리 상실했을때라 다른데보다 좀 저렴한가해서 정말 아~무생각없이했는데 그때 전신마취깰때 제가 계속졸려서 잠온다고 계속잘라니까 의사랑간호사랑 미친듯이 깨우고 자면안된다고 간호사안볼때 다시잘라니까 계속 등두드리면서 그때 친구랑갓엇는데 친구보고 제 팔다리계속주무르라고.. 친구왈 제 몸이좀 굳었었다고 지금생각해보니 그때잣으면 영원히잠들었을듯 그때이틀 입원했는데 퇴원을 안시켜주는거에요… ㅡㅡ 화장실갈때도 계속간호사가따라가고 알고보니 저 수술할때 피많이나서 수혈도했었더라고여 지금생각해보면 아찔함 나괜찮다고 퇴원시켜달라해서 링겔꽂고 퇴원했는데 계속전화오고 먼일잇음 병원다시오라고 그때 한창 양악사건사고 많앗을땐데 겁도없이 이상한병원에서 수술함 ㅎㅎ 지금 당연히 그병원없고여… 그때 엄마한테 등짝많이맞음….. 이제는 나이들어서 절대 돈줘도 거기서수술안할거같아요…..
버블 1
· 24.01.10. 01:28
저 ㅅㄱ 수술할때 그랫던거 같아요 ㅋㅋ 마취의사가 절대 자지말라고 목찢어지게 자끄 외치는데 몽롱하니 괴로웠음 뭔일이 있었는지 하루 반나절 이상 시간이 지나가있더라고요;;
글쓴버블
· 24.01.10. 02:18
그 이후로도 전신마취했었는데 저때만큼 졸린적은없엇는데 언니두 그러셨군요… 이제나이먹으니 마취무섭..
버블 2
· 24.01.10. 01:35
와 언니 용감하시다..수술 결과는 그래도 만족할만큼 됐어요??
글쓴버블
· 24.01.10. 02:18
놀랍게도 제가한 성형중 젤잘됨……..
버블 3
· 24.01.10. 23:53
이상한병원에서 한게 아니고 오히려 대처 잘하고 수술후 경과도 계속 지켜보며 잘해준거 같은데요? 그 병원 지금 없어진게 더 잘되서 그런거 아니예요?
글쓴버블
· 24.01.11. 00:18
음… 뭐라해야되지 … 경력도없고 그래서 싼거였고 수술이 순조롭게 끝난게 아니구 겨우겨우 끝난느낌이라해야하나요.. 제가알기론 그병원은 결국 사고터져서 문닫은걸로 알아요. 물론 사고날수있으니 끝까지 경과보려고했던건 맞는데 뭐랄까 저는 마루타였던느낌? 잘되서다행이지만 운이좋았던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