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슷한 맥락으로 싸이노래요ㅋㅋㅋ
학식때까지 사람 좀 모이면 말도 제대로 못해서 어버어버거리던 한남충들이... 아가씨들이 오빠~ 진짜 짱이다~~~ 놀 줄 안다~~ 자본주의 리액션 해주니까 별 같잖은 찐따놈들까지 놀 줄 아는 나에 빙의해서 끼쟁이인척 설치고 지랄임
첨에 룸 입문했을때 딱봐도 개찐따같은 손놈이 챔피언 부르면서 세상에서 제일 잘 노는 나에 심취해서 뚝딱거리는거 보고 충격받았았는데ㅋㅋㅋ언니들이 기계처럼 오빠 존나 잘논다~~이래서 이게 자본주의 리액션이구나 하고 놀랐어요... ㅠ
분위기 못읽고 지혼자 심취해서 젊을때 주목못받은거 룸에서 한풀이 하는 느낌????
남들 놀 때 못놀아본거 룸싸롱 데뷔로 푸는 느낌인데, 더 웃긴건 학교행사나 친구모임에서 한번도 주목받아본 적 없는 찐따한남들끼리 모인거라, 즈그들끼리 ㅇㅇ부장님이 좀 놀 줄 알지~ 김대리가 또 분위기를 잘 띄우지 ㅇㅈㄹ하는거 보면 기가 막힘ㅋㅋㅋㅋ
축제에서 춤/노래하던 인싸들 흉내내는거 같은데 연습이라도 좀 하던가ㅡㅡ 노력 1도 안해서 랩 나오면 하나같이 웅앵웅앵하다 아가씨한테 니가 해봐! 이러고 떠넘기고ㅠ
회식충들중에 나대는 놈들 보면 선곡도 올드하게 싸이, 몇시즌 전 쇼미더머니곡 부르면서 박자절고 짧은 팔다리 버둥거리면서 어설프게 춤이랍시고 뚝딱뚝딱거리는데 아가씨들 입장에선 웃참챌린지 그잡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