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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6월 22일 18:50
애완동물 있는 언니들은 - 익명 커뮤니티
애완동물 있는 언니들은
어떤 마음으로 데려오셨나여 ?? (가족이 데려온거 말구 혼자있다가 데려온 케이스요 !)
어쨋던 가족이 하나 더 생긴다는 책임감이 클텐데 ...
요즘 생명체라는 것들과 살아가고싶은 욕구가 커져서 (남자싫음)
고양이를 고민해보고있는데 무작정 데려올 수 없으니 최대한 고민해보고있거든요 ..
버블 1
· 6월 22일 18:51
3년동안 고민하다가 강아지에 대해서 잘 몰라서 행동교정 등 자격증 다 따고 델꾸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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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6월 22일 18:53
@버블 1
저는 고양이를 오랫동안 임보 한 경험이 여러번 있어서 기본적인 사육방식은 잘 알고는있는데 .. 이젠 임보 보다는 이제 저와 함께 할 냥이를 데려오고싶어유ㅠ.......좀 더 고민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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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
· 6월 22일 18:56
@글쓴버블
제 생각에는 이렇게 고민하는거 자체가 언니는 잘 키우실거 같은데용 !!!! 다른 사람들은 벌써 샵에 가서 델꾸 왔을시간이거든여 언니의 시간을 애기한테 줄 수 있다면 데리구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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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6월 22일 19:00
@버블 1
으아 ..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용 !!! 참 생명체라는것이 어렵네요... 잠깐 맡아주는 임보 할 땐 딱히 생각이 없었는데 내가 거둬들여야 한다생각하니 제가 욕심인건아닌지 자격이 될지 한참 고민하게하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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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6월 22일 18:53
이년정도 고민하다가 공황오고 심적으로 밑바닥 쳤을 때 해보고 싶었던거 해보자 해서 분양받은 아이 3년째 잘 키우는중 ㅎ 복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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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6월 22일 18:54
@버블 2
얘데리고 오고 고양이한테 푹 빠져서 둘째도 입양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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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6월 22일 18:55
@버블 2
오 ㅠ 강아지인가요 ? 아아 고양이구나 ㅠㅠㅠ잫됐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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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6월 22일 18:54
길냥이었는데 1키로도 안되는애가 무리에서 따당하고 매일 음쓰봉투 뒤지고 하는거 안쓰러워서 지켜보다가 냥줍했는데 지금 4년째 키우고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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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6월 22일 18:56
@버블 3
헐 아가냥 ㅠㅠ다행이에요 ㅜㅜㅜ막상 데려오려니 책임감이라는 무게가 넘 무겁네여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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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6월 22일 19:25
평생 키우고 싶어서 준비하다가 생활 안정되고 데려왔어요 지금은 3마리 됐는데 다들 사이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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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5
· 6월 22일 21:00
이게 막 고민 하다보면 찾아보고 하게되자나여
그러다가 얘는 내가 데려와야겠따 하는 느낌이 와서 입양까지 하게 되는게 인연 인 거 가타요
아직 고민중인거면 연이 없는거 아닐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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