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마음가짐이 좋지는 않아보여요
뭐가 어떻게 됐든 결과론적으로는 언니 잘못입니다
정말 죄송한 마음갖고 조사받아도 모자를판에
거지년이니 뭐니 그러면 안 되죠
한번은 실수지만 두번은 잘못이에요 언니
몰랐든 안몰랐든 남은 고의라고 생각하게 되는 시점이라구요
일반인들은 얼마가됐든 택배시키면 그거만 기다려요
언니처럼 10몇개 한번에 시키는 일반인들 많지 않고요
기다린 택배가 오지 않았고 알고보니
저번에 가져간 옆집사람이 또가져갔다니
저라면 돈이고뭐고 무조건 절도죄로 합의도 안해줬을 겁니다
언니 입장에서야 물론 경황도 없고 약도 먹고 해서 겠지만
언니가 처음 실수했을때 택배관련 경각심을
가지지 않은 탓이 훨씬 큽니다
경찰은 이런일 합의 했으면 그냥 넘어가요
근데.두번이나 같은일이 있으니 조사받으러 오라는 거고요
옆집 미친년이라고 한건 정말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