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해외여행 혼자 다니는게 제일 오래간 취미였는데 호캉스 한번 갔다가 너무 좋고 사진찍는거 좋아해서 달마다 한번씩은 꼭 가고 한참 놀러다니고 그랬었는데 이것도 이제 재미가 없네요 먹는거 좋아하긴 하는데 맛집은 여행갈때만 찾아가지 쉬는날 맛집줄서고 기다리면서 먹진 않아요 귀찮아서 배달 시켜먹어도 거의 맛있으니까ㅋㅋㅋㅋ 호빠 가면 재밌긴 한데 술안좋아함+가성비 떨어짐 클럽은 어렸을때 많이가봐서 이제 질려서 안가고 운동은 몸매유지때문에 하고는 있는데 전 취미로 운동이 맞는 스타일은 아닌것 같아요 반려동물은 너무 너무 키우고 싶은데 투잡이고 케어할 시간이 없어서 10년뒤쯤 키우려구요 이렇다보니 삶의 재미가 없네요 언니들은 낙이 뭔가요?
버블 1
· 22.05.22. 20:49
맛있는거 먹기 에어팟 끼고 조깅 가족들 ,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면서 술마시고 수다떨기
버블 2
· 22.05.22. 20:53
낙이딱히없어요 그냥쇼핑정도 근데 그것도 사고나면 노잼 사기전까지만좋고 유일한낙은 강아지정도
버블 3
· 22.05.22. 20:58
맛있는거 먹으면서 드라마 영화 보는거요 이거말곤 없는데 요즘 다이어트하느라 먹는거 못 먹으니 우울해요ㅠㅠ
전 저랑 결 비슷한 사람 만나서 밥먹고 카페가는거요. 제일 자주 만나는 사람이 같은 잇팁인데 같이 있어도 별말 안하고 텐션 안올려도 되고 평온해요. 그거 아니면 밀린 청소 빨래 요리하거나.. 드라마 몰아보기?
버블 11
· 23.04.12. 20:01
낙이랄거 까지 잇나 싶다만ㅋㅋ그냥 진짜 소소한데서 행복감 느끼는편이에요 땀흘리며 자전거 타기. 아아 마시면서 걷기. 햇빛보기. 열심히 사는 사람들 사이에 끼어잇을때 마치 나도 그런사람 된거같을때 등등.. 청소는 필수 일상이라ㅜㅜ 동물 키우지만 15년째 키우고 잇어서 그런지 책임감때문에 오히려 무거워요ㅋㅋ그래도 삶의 전부긴 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