찝찝하긴한데 인감증명서는 원본 필히 지참해야 써먹고 등본도 어따 써먹으려면 날짜 한달이상 되면 안되고.. 뭐 그런 조건들이 붙어서 큰 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긴한데 당장은 찝찝할 듯요
버블 2
· 23.08.19. 14:27
그쵸 언니? 저도 알아본 다음에 그런 걱정은 안되는데 그래도 좀 이상하게 느껴지고 기분이 안 좋더라구요 ㅠ 제가 예민한 거 아니겠죠...
버블 3
· 23.08.19. 15:05
예민한거 아니에요. 저라면 혹시 사진 왜 찍으시는거냐고 물어봤을거에요. 개인정보가 담긴 서류인데 당연히 찜찜하고 신경쓰이죠.
버블 4
· 23.08.19. 15:09
22
버블 5
· 23.08.19. 15:15
아무래도 바로 물어봤는데, 돌아가신 엄마랑 관련된 보험이나 은행 관련 정리할 때 필요하면 쓰시려고 찍었다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필요한 일 있으면 저한테 서류 달라고 하면 되지 않냐 하니까 매번 그러기가 번거로워서 그랬다곤 하는데 ㅠ
저한테 물어보시지도 않고 찍은 게 되게 좀 기분이 그랬거든요 ㅠ 솔직히는 좀 상식 밖의 일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ㅠ
버블 6
· 23.08.19. 15:56
기분 나쁘죠.. 서류상 필요하면 무조건 이런곳에 낸다 하고 .. 그때그때 받아야지.. 미리 찍어놨다가 편하게 쓴다는게.. 그리고 사진으로도 할수있는거 많아여.. 찜찜하고 기분 나쁠거 같아요
버블 8
· 23.08.19. 16:20
기분 나쁠만 한 게 맞아서 다행이네요 ㅠ 그분이 건물도 땅도 많으셔서 막 금전적인 걸로 악용하실 것 같진 않긴 한데 ㅠ 사람 일 모르는 거기도 하고 ㅠㅠ... 언니 말씀대로 찜찜하고 기분이 나쁘긴 했어요. 왜 저러나 싶기도 했구요...
버블 7
· 23.08.19. 16:08
기분 나쁜게 맞죠 허락도없이 내 등본이랑 인감증명서 얻다 써먹으려고 이런 생각 들구요 이미 지난일인데 화나기도 뭐하고 애매하게 됐네요 사진을 지워달라고해봤자 또 저장을 해놧을수도 안지울수도 있고... 예민이 아니라 기분나쁠만해요
버블 9
· 23.08.19. 16:22
맞아요... 딱 그런 심정이었어요 ㅠ 지워달라 할까도 생각해봤는데 ㅠ 저 보는 앞에서 지웠다가 휴지통에서 복원하기 누르거나, 촬영하는 순간 자동백업 설장 되어 있으면 어차피 소용없는 일인 가 같아가지고 ㅠㅠ... 큽 ㅜㅜ... 찍은 순간부터 계속 신경쓰이고 저만 예민한 년 된 거 같고 그랬는데 당연한 반응이라 하니 맘이 좀 놓이네요 ㅠ
저 예민한 건지 봐주실 분...
일단 그분이랑 저는 제가 도와드리는 상황도 아니고, 그렇다고 도움 받는 상황도 아닌... 그저 서로의 편의를 위해 잠시 법원에 같이 간 것 뿐인데요...그분이 제게 물어보지도 않고 제가 서류 작성할 동안 제 주민등록등본이랑 인감증명서를 사진으로 찍으시는 거예요.그분이 ㅠ 남은 아니고 돌아가신 엄마와 재혼하셨던 분인데 ㅠ 새아빠라고 할 사이는 아니고, 서로 그냥 엄마가 중간에 계신 채로 인사만 드린 정도의 사이였어요...돈이 지나치게 많은 분이고, 알아보니 원본이 아닌 촬영한 것으로는 딱히 뭘 할 수 없다고 해서 악용하실 것 같진 않아요.그래도 제게 묻지도 않고, 제 등본이랑 인감증명서를 찍으셨다는게 저는 기분이 좀 그랬거든요 ㅠ 저... 예민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