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외삼촌네 얹혀산적도 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때도 눈치를 안봤어요 왜 봐야하는지를 몰랐어요.. 뇌가 순수했다해야하나ㅜ
버블 2
· 24.03.19. 08:52
솔직히 말해서 진짜 개흙수저 맞으신데 어케보면 언니 타고난 성격이 초초초긍정적이신거 아닐까여? 아마 저였으면 주눅들고 우울하고 비관하고 눈치보고 진짜 살기 싫었을거에요
글쓴버블
· 24.03.19. 16:55
나이먹고 생각해보니 이래서 가난한유전자인거같아요. 열등감이 발전의 원동력일수 있는데 화류하면서도 빨리 뜨자가 아니라 이만큼벌었으니 쉴수있겠다가 먼저였거든요. 남들은 성형이라도 하고 자기 꾸미는데 딱히 상띠기할생각도 없는..
버블 3
· 24.03.19. 10:15
그거 저도 겪었는데 언니가 이제 현실에 눈뜬거ㅋ 저도 30 넘어서 알았어요 대대로 가난한걸 그런데도 할머니랑 엄마가 저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해줘서 몰랐던것도 있는데 이제서야 깨달은거더라구요 여태 현실감각이 없었던거였음.. 언니도 이제 돈에 좀 눈뜨지 않았어요? 돈관리나 부동산에 대운 바꼈을수도있고 사주가 많이 추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