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처럼 “어우 처음 오셨죠? 어디 사세요? 모임or단체 들어오실래요?” 이런건 안해요
조용히 혼자 다니면 관심 안가짐
애초에 주일미사로 혼자 다니면 누구랑 친해질 일 없어요
뭐 꾸준히 매주 몇달을 내내 가면 수녀님은 나중에 물어보실듯
“교리 받을 생각은 없고 그냥 이따금씩 성당와서 마음의 평화 얻고가려고 하는거다”하면 그 이상 말 안해요
아 규모 작고 인원수 적은편인 성당이나 지방이면 본당사람들끼리 뻔~히 다 알기때문에 눈에 익으면 아줌마들이 말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