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님이건 아이유님이건 다 똑같은 사람이니 그런 면 없잖아 있겠지만, 대중의 선택으로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본인이 지켜야 할 이미지가 생겼고 그에 따른 책임감이 매사 신중해야 할 정도로 무거운 거겠죠... 그리고 저 분 홀로 몇 년째 국민 탑 엠씨 자리 지키고 있나요. 늘 한결 같은 모습 유지하는 완벽주의가 이제는 일상적으로 느껴지니 음침해 보일 수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매체 속 유명인들이 하는 말을 스탠다드로 맹신하는 경향이 있어서(예: 오은영 박사님) 주류 의견에 반하는 한마디라도 삐끗하는 순간 완전 맹공 받잖아요. 저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이해는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