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강아지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사람 이해해요
주위에도 어릴때 물릴뻔한 기억때문에 막 다가오면 기절한다는 사람도 있고 저 역시 예전엔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였어요
그런데 생명이잖아요~
살아있는 동물을 무슨 물건도 아니고 치워달라고 말하면 갑질하는것같아요
예전에 남친이랑 닥터피쉬카페놀러갔는데 그카페 한쪽에 엄청나게 큰 울타리안에 고양이가 있어서 저건 머예요? 하니깐 남자사장이 정색하면서 제딸인데요? 이러더라구요
근데 전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사람한테는 소중한 생명인데 내가 하찮게 표현한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