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내속도로 맞춰가려하는데 너무 감정형이거나 상대 배려 안해주고 상황말했는데 불편하게 굴면 그냥 만나기가싫고 받아주기도 싫어요 나갈돈도 많고 일도 해야하고 공부도 그렇고 할거도 많은데 귀찮아요 차라리쌍년소리 들을지언정 (타격은 없다만) 내 맘 편한게 체고죠..? 쎄한거 무시하고 잘지내보려 하거나 차단 풀면 어김없이 빌런짓스타트.. 😮💨🤮그게 가족이던 이성이던 동성이던 아닌건 아닌거같아요 뭐라해도 이해도 못하고 .. 갱생도 안되고 거리두기가 답.. 좀 냉정해보여도 이렇게 하니까 마음 역대급 편해요 이거 못하고 참았을때 흰머리가 엄청나더이다..ㅠㅠㅠ 요샌 집안일 청소에 엄청 몰두하면서 생각정리도하고 그러고 있어요 .. 홈케어두요! 나이가 한살한살 먹어갈 수록 생각도 가치관도 바뀌게 되네요.. 또 몰두할만한 좋은 루틴 뭐 있을까요 ? :) ㅎㅎㅎ 진짜 저 누가 무시못하게 온갖노력다하면서 성실하게 낮에 스펙빠방하게 다 해놓고 그래도 좀 답없다 지친다하면 지방타서 조용히 누가 모르는곳 가서 살거나 해외나갈 준비해서 나가서 살게요 다지겨움..
버블 1
· 25.12.17. 15:15
저랑 똑같아요!저도 20대-30대초반땐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관계여도 사람이랑 친해지려고 억지로 만났는데 30중반 넘어가니 어릴때 만난 사람들이랑 쭉 인연이 이어가지지도 않고 제가 아무리 잘해줘도 바라고 이기적이기만하고 감정소모자체가 피곤해져서 아무도 안만나고 혼자 다녀요 지금은
글쓴버블
· 25.12.17. 15:34
@버블 1
맞아요 저도 그냥 독고처럼 지내고 누구한테 안바라고 에너지 아끼는 쪽으로 댕기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