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친한 언니랑 같이 화류에 발을 들이게 됐어요 짝지라고 불릴만큼 같이 일하면서 더 돈독해졌고 그러다 언니가 민간 남자 하나 물어서 결혼 한다고 소식을 들려주더라구요 저도 진심으로 축하해줬구요 결혼 자금만 모으고 이제 발 뗀다며 울면서 술 한잔 먹을때도 같이 울어주면서 다독여주고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언니 예신 회사 직원 중 언니랑 아는 사람이 있었나봐요 청모 나가서 언니 얼굴 보고는 업소녀라고 몰래 말해줬다고 하더라구요 예신이 사기결혼으로 고소 당하기 싫으면 파혼하자고 해서 언니는 파혼 당한 뒤 제 연락도 무시하고 내내 힘들어하다 안 좋은 시도 뒤 지금 병원에 있어요 정말 좋아했던 언니라 문득 문득 생각나서 정말 힘들어요 혼자 일 하자니 언니 생각나서 힘들고 양지에서도 일 해봤는데 그동안의 씀씀이나 생활이 유지가 안되구요.. 어떡해야할까요
버블 1
· 4월 7일 03:07
세상이 너무 하다.... 한남은 다똑같아서.,,결혼은 진짜 안되나봐요 씀씀이 줄이고 명픔팔고 언니 퇴원하면 같이 사는건 무리일까요 생활비 줄여야지 어째요... 힘내요
글쓴버블
· 4월 7일 03:09
@버블 1 저는 그러고 싶은데 언니가 제 말을 따라줄까요.. 일 한거 때문에 그런 일을 겪었는데 제 얼굴을 봐줄까요..
버블 1
· 4월 7일 03:11
@글쓴버블 솔직히 언니가 무슨 죄에요.... 같이 상처 받은 입장에서 아닐거에요 언니 그렇게 생각하지마요 옆에서 천천히 있어줘요
글쓴버블
· 4월 7일 03:17
@버블 1 이미 몇차례 면회 거부 당해서요 미안하다는 말 외에는 대화를 못해봤어요 ㅜㅜ 막막하네요... 위로 고마워요 언니
버블 1
· 4월 7일 03:26
@글쓴버블 언니라서가 아니라.. 상처를 너무 크게 받아서 그어떤 사람이 와도 지금은 만나고 싶지 않을거에요 언니 힘내요 ...
버블 2
· 4월 7일 03:07
그래서 저는 스몰웨딩할거에요 아예결혼식자체를안할거임
버블 2
· 4월 7일 03:09
@버블 2 게다가 민간남도 민간남나름이지 어디 돈없는 업소한번안가본 남자를만났나봄
버블 3
· 4월 7일 03:08
회사 직원이 어떻게 언니를 알아요 설마 손님으로 앉혔나
글쓴버블
· 4월 7일 03:09
@버블 3 앉혔다는거 같더라구요.. 연락도 많이 주고 받았다고..
버블 2
· 4월 7일 03:11
@글쓴버블 그니까 그회사직원이일부러깨뜨린거임 그손님한테나파혼했어어때? 하는게더나음 ㅋㅋ
버블 3
· 4월 7일 03:51
@버블 2 그래봤자의미1도없죠..
버블 4
· 4월 7일 03:49
와ㄷㄷㅜㅜ그거하나 못감싸주고 사랑하는여자면,,, 참 한남 속좁다 바로 파혼팽치네
버블 5
· 4월 7일 03:49
회사 직원도..ㅋ 지가 간게 자랑이고 당연한건가부네
버블 3
· 4월 7일 03:51
@버블 5 한남만편한세상 지들은다니는게당연하고 여자는안됨
버블 5
· 4월 7일 03:58
@버블 3 ㅂㅅ들 사진 박제해주고싶노
버블 3
· 4월 7일 04:02
@버블 5 진짜 보고거르고싶다 근데 언니들보다 손님수가월등히많지않나요ㅜ 한남절반이상잏텐뎅
버블 5
· 4월 7일 04:04
@버블 3 많죠 맨날 새로운 얼굴들 쳐 오는데 얼마나 많이 다니면 이래 뉴페들 많이보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