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손님으로 첨 만났고 남자 생각도 없었는데 10년동안 여자도 안사귀고 관심없이 지냈는데 10년만에 연락처 물어본거고 괜찮으면 진지하게 만나보자고 경제적으로도 도와준다 해서 만났고 첨엔 알아가 보고 싶은정도였는데 자기도 이유 모르겠는데 제가 너무 좋고 여자한테 이렇게 하는 자신이 신기하다는식으로 결혼 생각 없다고 집에도 선포한 상황인데 결혼도 생각하는 만남 얘기하며 사귀자해서 사귀고 부모님도 만난 상탠데 그냥 사람이 사교적이고 사람 좋아해서 성별 구분없이 어울리는건지 아님 꼭 사귀는 관계 아니어도 여자자체를 그냥 좋아하거나 편해하거나 스킨쉽 하거나 그런거 아니어도 그냥 여자랑 밥먹거나 만나서 놀고 그런걸 좋아할수도 있는건지 여친있는거 숨기지도않고 프사도 다 티내고 너무 좋아한다는거 그런 얘기도 수시로 하는데(제가 이 모든상황 아는거 모릅니다) 그냥 그정도로만 심심하다거나 재미로 (제가 극i 노잼스타일이라ㅜ) 만나고 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건 결혼 하려는건 진심일 수 있을까요 제가 순진한건가요 만약 사귀는마냥 또는 섹스도 하는 여자로도 발전할 수 있는거라면 언니들은 이런 여자문제들 만나면서 어찌 대처하세요? 신경 쓰시나요?ㅜ 그냥 배신감에 헤어질까 싶다가도 당장 경제적인 문제도 있고해서 아님 저도 가볍게 생각하고 만나는게 답일까요
버블 1
· 24.05.26. 20:03
언니가사랑해요...??? 스폰이면딱히고민할필요가..나좋다하고 돈잘주면 만나고 그게아니면안만나고..그럼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