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30됐는데 언니랑 똑같은 생각중이예요 전 중간중간 쉬기도 많이했고 돈도 못모았어요 ㅋㅋ
버블 2
· 23.01.30. 03:57
더벌어야죠 30중반이면 100씩벌어야 후딱 청산하죠
버블 3
· 23.01.30. 04:43
프랜차이즈는 그나마 안전빵이지만 권리금에 월세지옥이에요 돈이 그렇게 안남을거에요 개인카페에서 특색있는걸 만들지않는한 어렵구 ㅠ홍보도마니해야하구요 일단 꿈이셧으니 이디야 회사건물주변으로 알아보고 매장 돌아가는거보고 저녁엔 간간히 출근하세여 대출빌려서 하는게 좋아요 처음엔 망해도 은행에다 다시 갖다주면되니까
버블 4
· 23.01.30. 05:01
전 후반인데 일한지 17년됐는데 돈도마니못모았지만 그냥 올해까지만하고 청산하려구요 나이먹으니까 초이스도밀리고 자신감이뚝뚝떨어져요 중반까지만해도 이러지않았는데 우쭈쭈일하다가 이젠찬밥신세되니까 일하기시러여ㅜ 전 모은거없어서 프차카페생각중이에요 비혼이고 혼자사는데 소소하게살자 싶어서요 언닌 모은돈있으니 기술배우시던가 지금부터 뭐할지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홧팅
버블 5
· 23.01.30. 06:20
언니 빚없이 돈많이 모으셨음 잘하신거에요 프차 창업 망한다망한다 해도 나쁘지않아요 일단 투잦시작해보세요 언니
버블 6
· 23.01.30. 09:04
저도 30중반이고 올해로 이일 10년차에요 10년채우고 수중에 얼마가 있던간에 청산하려구요 아직 계획이 구체적이진 않지만 그냥 무조건 청산하게요 ㅜㅜ 영업진들도 넘 다 양아치고 남자들도 넘 정털려요 어릴때 우쭈쭈받고 일하다가 지금은 찬밥신세인거같아서 더 일하기도 에바인듯해요 뭐라도 먹고살겠죠머
버블 7
· 23.01.30. 09:24
잘 알아봐요 골똘히알아봣담서 잘알지도못한다하고 카페도 남들 왜망하는지 알아보고 난 망하지않기위해 일케할거다 이런걸 만들어야죠 안구럼 진짜 망하죠
버블 8
· 23.01.30. 17:19
그래도 돈 많이 모았다고 하시니 부러워요
버블 9
· 23.04.27. 19:31
언니 화류 풀출해서 돈모았을 정신으로 하면 뭐든 해여 화류 아가씨들 돈 못모으는 이유 첫번째가 풀출 못해서인데 안나가도 된다는 유혹 참고 나가서 풀출하고 돈까지 어느정도 모았을정도면 진짜 뭐든 할수있어여 기술 알아보시던지(네일이나 애견미용같은거) 손기술 없으시고 카페 하고싶으신거면 일단 카페 알바부터 알아보고 한번 해보세요 현실에 부딪히더라도 빨리 부딪히고 언니 미래 만들어가세요 충분히 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버블 10
· 23.04.27. 19:46
프랜차이즈 잘 골라보면 괜찮은거 꽤 있어요 저도 청산하고싶어서 진짜 마니 알아봤었거든요 프차느낌안나면서 창업비도 마니 비싸지 않은거요 꼭 하고 싶은 프차있는데 돈이 모자람ㅋㅋ
버블 11
· 23.04.27. 21:47
돈많으면 집살때 세금걱정은 없을텐데요 돈이 아직 부족한게 아닐까용? 그리고 돈만넉넉하면 집은 다 살수있어요 세무사한테 상담하고 사면돼영 사업도 언니가 잘 안알보고 무턱대고 하려니 주위에서 안좋게 말하는거에요 집이건 사업이건 언니가 공부하고 잘 알아보세요
버블 12
· 23.04.27. 23:58
요즘 경제가 새로운 사업 시작할 시기는 아닌 건 같아요ㅜㅠ 변동이자율로 대출 받고 자살하는 사람들도 있고 전세사기니 뭐니 말 많아서.. 평범하게 낮에 일하고 점심 먹고 싶으면 채용 알아보는 거 어때요??!! 경력단절지원프로그램 알아보거나 요가강사 필테 같은 거 자격증 따봐요~
30대 중반인데 청산하고 싶은데 막막한 언니 있으실까요?
전문대 다니다 중퇴했으니 고졸이구 백화점 아울렛 사무보조 전전하다 진짜 말도안되게 일하게 되서 솔직히 지금 10년 넘었는데요 청산고민 30살부터 했었지만 미루고 미루다 결국 이 나이가 됬는데 할꺼 아무것도 없으니까 출근만 무지하게 해서 돈은 많이 모았어요 처음 일한건 막연히 몇천만원 모아서 이디야 같은거 하면서 사장님 소리듣고 성형도 좀 하고 (어린마음에) 돈 조금만 빡 벌어서 떵떵거리고 살줄 알았는데 현실은..ㅋ 일하다 돈맛봐서 하루 일하면 몇십만원 버는데 남자도 친구도 취미도 뭐 아무것도 거진 안하고 출근만 했어요 진짜 내나이가 안믿기는데...이제 진짜 청산하고 평범하게 남들처럼만 낮에 일하고 점심 사먹고 어디가서 직업 뭐라고 말도하고 싶고 그러고 싶은데 나이먹고 뭘 해야할지 졸라 막막ㅋ 돈만 있음 될줄 알았는데 어릴때는.. 인간관계도 빻은건지 복이없는건지 주변에 묻거나 이런얘기 털어놓을 사람 단한명도 없어요. 뭐 한다거나 배운다하거나 은근슬쩍 말 꺼내면 부모도 망해 망해~~하지마 하지마 (돈좀있는건 어렴풋이 아는데 행여나 날릴까봐) 이 소리만 주구장창 하고 정말 갑갑하고 미치겠네요 집 하나 살까싶어서 골똘히 알아봐도 자금출처나 세금이 문제고 (사실 잘 알지도 못함) 작은 창업하나 커피체인점 할래도 (사실 소원이었어요) 어디 말만꺼내도 다 망해 망해 이런 소리나 하고 그럼 나는 펴엉생 밤일만 하란소리냐ㅋ 정말 우울하고 속이 답답하네요 분명 잘 살수도 있을텐데 이게 뭔 꼴인지..돈을 벌었어도 어떻게 써야 할지도 모르는.. 솔직히 진짜 한심해요 제 자신이 너무 우울한데 이걸 어떻게 탈피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도 딱 남들만큼만 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