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것들만 나열해보자면 입주민조사? 그런거 싸인해달라고 찾아오잖아요 그 직원분이 하필 그때 볼펜이 안나오길래 제가 굴러다니는 볼펜주면서 이거 쓰라고한거 지하철 엘베 안에서 휠체어 탄 아주머니가 휠체어바퀴에 봉지가 끼여서 낑낑거리고 툴툴대길래 제가 뭐 끼였어요? 하고 빼내주려고한거 마트에서 계산할때 바코드가 짤려서 안찍혔는데 직원이 이 숫자 좀 읽어줄수있냐고해서 그 바코드의 엄청 긴 숫자를 다 읽어준거 기본적으로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할수있는것들이잖아요? 아닌가요?
착하단말 많이 듣는데 저는 제가 착한걸 모르겠거든요? 이런게 착한것들이에요?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4.02.3. 13:43
요즘 안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버블 2
· 24.02.3. 13:47
언니가 답답해서 그러신거일수도 아님 그냥 배려심이 깃든거일수도 있지만 저는 좋은사람이라 칭하고 싶어요 모르는 사람이 그래준다면 고마울것아서요
버블 3
· 24.02.3. 14:06
저도 언니 제가 착하단거 모르겠는데 착하단소리 많이 들어요 솔직히 저도 언니가 나열한거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할수있는 상식이지 저거 가지고 착하다고 하는게 이해는 안돼요.. 그래서 제가 항상 저 착하다는 말 들을때마다 생각하는게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 하나가 진짜 착한 사람들은 자기가 착하다고 떠벌리고 다니지 않는다는거..(그렇다고 제가 착하단 말은 아님) 가진자는 숨기려고 한다짆아오 ㅋ
글쓴버블
· 24.02.3. 14:15
저런것들은 누구한테 말한게아니고 제가 스스로 생각해봤을때 착한짓인건가 애매한것들? 적은거고 주변에서 다 저를 착하게보니까 의아해서요 저는 착하다고 생각안하는데 왜 착하게 보는건지 궁금해요
버블 4
· 24.02.3. 14:30
언ㅇ닠ㅋㅋ저도 분조장 지리는데 들가는 방마다 얜 착하네 ㅈㄴ착한데? 이런소리ㅈㄴ들어서 진짜개의문 나 특별히 머한것도없고 걍 나대로 한건데ㅋㅋ
글쓴버블
· 24.02.3. 14:37
혹시 낯가림 심해요?
버블 4
· 24.02.4. 07:37
아뇽 말ㅈㄴ잘함
버블 5
· 24.02.3. 15:12
저도 아무것도안했는데 가게에서 착하단소리 마니들어요 왜그런진모름
버블 6
· 24.02.3. 15:17
사실 언니가하는게 인간으로ㅠ기본적으로 해야하는 배려중하나 하지만 그조차 않는 안하무인이 있음 착한거는 가스라이팅도 있으니 조심해야함 친절한거에요 성향이. 언니같은 분이 많음 좋겟네요....고마워요 언니같은 선한분이있어서
버블 7
· 24.02.3. 15:27
22 인간에게 친절한거요 다정한성향.. 기본적인건데 안그런 사람이 워낙많아서 그렇죠 착하다 착하다 소리 많이하는사람 가스라이팅 조심하세요
글쓴버블
· 24.02.3. 15:32
저도 그걸 아니까 착하단 말을 들을수록 좋게 들리진 않거든요 인간적인것뿐인데 나를 더 착한 사람으로 만드려는거같아서 앞에선 나 안착하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