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위에 언니가 둘 있거든여 글고 얘네 부모님이 사업하시는데 코시국에도 사업이 흐름을 잘 타서 너무 잘되고 무지하게 바쁘시대여 얘네 할머니가 계시는데 이번에 그 언니들중 하나가 결혼하고ㅠ임신했는데 임신 축하 선물로 차 바꿔주겟다며 차를 사주셨대여 근데 할머닌 차 잘 모르니까 요새 젊은이들 좋아하는거로 하나 하자 해서 우르스... 로 사주셨대여 그 언니가 우르스가 갖고싶어서 할머니 그럼 이 차 어때 이거로 할까? 하니 젊고 예쁜 사람들은 젊을때 이런거 타야한다면서 그거로 하자고 해주셨다네요 아직 차는 없지만 사진도 보여줘서 봤는데 존예ㅠㅠ 제가 가격도 찾아보니 2억이 넘네요ㅠ 그 할머니는 듣기로 강남에 건물 제가 들은것만 여섯개정도 되는거같아요 실제론 더 있겟죠 그리고 임신한 언니 조리원도 제일 비싼데가 용산에 무슨 호텔에 있는데가 있는데 여기가 2주인지 3주인지에 천만원가량 이랬던가? 좀더 넘는댔나? 그정도 하는데 그것도 할머니가 임신선물이라며 조리원 예약하라고 돈주셨다네요 글고 친구는 원래 옷을 그냥 허름하게? 편하게? 입고 다니는 스타일이고 원래 명품 이런것도 그닥 관심 없는데 요새 갑자기 이뻐보이는 가방이 생겨서 그걸 보러갔는데 직원들이 좀 태도가 꼬름하더래요 자기가 그러고 가서 그런가 안살거처럼 보였나 그래서 집에가서 언니들이랑 엄마한테 나 오늘 백화점 갔는데 이러더라 하고 말을 했대요 그랬더니 엄마가 그래? 가자! 하시더니 언니들이랑 다같이 다시 그 백화점으로 갔대요 가서 그때 무시한 직원 찾으려고 했는데 그 직원들은 안보이더래요ㅠ근데 그때 무시한 직원들 무리중 한명은 있더래요 그래서 일부러 그사람으로 지정해서 가방 할머니 엄마 언니 둘 친구 그리고 걔네 고모도 근처에 사시는데 고모꺼까지 여섯개.. 를 그자리에서 바로 현찰로 사셧대요 가방에 꽉 차있는 현찰보고 직원들 태도가 싹 바뀌더라며.. 가방 가격은 잘 모르겠는데 걔가ㅜ하고ㅠ나온거 사이트 찾아보니 670.. 이네요 ㅎㅎ 나머지 가방들도 비슷하겠죠 그자리에서 삼천만원 가량을 플렉스하신거.. 그러면서 친구는 사람들은 왜케 겉모습으로 사람 판단하는지 모르겟다며ㅜ 그래도 속은 좀 풀렷다며 말하던데 휴.. 너무 부러웠어요ㅠ 아예 현타올 수준도ㅜ아니긴한데 그래도 현타도 오네요 ㅠ.. 진짜 금수저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집해주고 차사주고 하는거라는거.. 말로만 들었는데 그게 진짜네요...
버블 1
· 22.06.18. 12:49
그러게요.. 이친구 말고 다른 아는언니네도 결혼할때 할머니가 주택이랑 아파트 각각 주시고.. 그 언니네 부모님도 땅값 제일 비싸다 하는 동네에 기생충에 나오는 그런 모양의 집에 사시거든요 언니들 받은 아파트랑 주택 지역이랑 시세 대충봐도 35-40억은 그냥 넘던데.. 더오를거고 예체능쪽 나와서 그런가.. 이쪽이 유난히 넘사로 잘사는 동창들이 더 많은건지 모르겠는데 이런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현타오네여ㅠㅠ
버블 2
· 22.06.18. 22:37
우루스 기본3억은함ㅎ
버블 3
· 22.06.19. 03:06
할머니 넘 부럽ㅠㅠ
버블 4
· 22.11.27. 20:09
다신 팔아주기 싫을거같은데 저 에르메스에서 한숨쉬고 하대하는 미친년봣엇는데 걍 매니저바꾸고 차라리 다른매니저한테 더 잘 팔아주러가여
버블 6
· 22.11.28. 03:27
이게 맞음 복수 할고면 그 직원 불러서 물어볼거 다 물어보고 결제는 다른 직원한테 하는게 복수 일거 같아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