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고 어린시절에나 노도 알바만 해도 또래친구들보다 좋은데 가고 좋은옷입고 기마이 부리죠
철들때 되면 나 술 수천번 따르는동안 밤잠 자고 낮에 지겨운 공부하고 성실하게 노력한 친구들이 성과 내기 시작하잖아요. 그럴듯한 직업 가져, 사회적인 신용 신분 있어서 대출 잘나오니 20대 후반이면 대출이어도 전세살죠, 안정적인 직업 있으면 그대로 승승장구 하며 집 매매도 하구요. 이뻐지는것도 어렵지 않고 자기 자리란게 있잖아요.. 손님들도요. 슬슬 내 또래보다 어린 남자 애들이 이름만 들으면 알 기업다녀서 미래가 보장되보이는 희망차보이는 모습 보면 현타 개쎄게 와요. 난 그래도 이뻐서 술따르니 외모가 무기인 척, 남들보다 빠르게 돈벌어서 이룰거 다 이루는 척 해봐도 점점 아니라는게 와닿네요..
40넘은 아가씨들도 관리잘해서 그나이로 안보인다,돈잘번다 하고 정신승리하는데, 그건 어릴때도 날라다닌던 사람들이 최후의1인으로 남은거고 진작 다 정신차려서 떠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