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측 법률대리인은 두 사람이 과거 속칭 '정마담'이라고 불리는 정 모 씨가 운영하는 일명 텐프로 술집에서 10회 가량 만난 사이라고 강조했다. A씨 역시 이 같은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양 전 대표 측은 A씨와 텐프로에서 손님과 접객원으로 처음 만난 뒤 사적인 연락을 주고 받았고, 양 전 대표는 급기야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콘서트 티켓을 A씨의 집으로 보내주는 등 적극적으로 호의를 베풀었다는 사실도 직접 공개했다. A씨는 양 전 대표를 '오빠'라고 불렀고, 두 사람은 반말을 사용해 대화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