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들앉 중인데 더군다나 같이 동거중이예요. 근데 잠자리는 한달에 많으면 두번정도. 새벽5시에 출근했다가 오후 6시에 퇴근해서 일찍 잠들어요. 솔직히 저녁먹고 거의 바로 자기때문에 말할시간도 없음. 그래서 하루에 대화하는 몇마디가 열마디도 안되요. 이게 몇달째인데 정신병걸릴꺼 같은데 어쩌죠? 잠은 침대에서 같이 자는데 코를 심하게 골아서 밤새 잠은 거의 못잔다고 봐야되요. 그래서 새벽에 출근하고나면 겨우 잠들어요. 몇시간자고나면 금방 오전 11시.. 집청소하고 이거저거하고 씻고 나면 퇴근시간.. 저녁먹고 말몇마디하고나면 그새끼는 디비자고 난 또 멀뚱멀뚱… 하루에 제일 많이 하는일이 침대에서 티비보거나 핸드폰하기 핸드폰게임하기 핸드폰으로 쇼핑하기… 진심 정신병 걸리기 직전인데 그냥 관두고 출근이나 하는게 날런지.. 한달 1500 월세 관리비 생활비 따로.. 언니들 같으면 그냥 건들이지않는데 가만히 있는다 아님 박차고 관둔다 어쩔실래요?
버블 1
· 24.11.5. 21:19
몇 개월짼데요? 코고는거 진짜 정신병걸리는데 ... 저라면 귀마게 쓰고 몇 달버티고 관둘거같애요 내 시간도 아까워서...
버블 2
· 24.11.5. 21:22
근데 외출 없이 하루종일 집에서 저러고 잇으면 정신병 걸릴거 같기는해요 ㅠ 터치 안하는건 좋은대 대화도 없고 저런 일상이 지루하고 잠도 같이 자니까 불편하기는 하겟어여 .. 저같으면 나올래요 차라리 출근이라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랑 교류도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아서ㅜ
버블 3
· 24.11.5. 22:08
학원다닌다고 핑걔대고 따로 월세라듀 잡아서 거가서 쉬어용 1500꿀이긴함..
버블 4
· 24.11.5. 22:40
술 안먹고 한달 1500 이면 개꿀 아닌가요?
버블 5
· 24.11.5. 23:07
뭔느낌인진 알거같읃데.. 일단 유지하고 취미라도 배우고싶다고 말해봐요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지ㅜㅠ
버블 6
· 24.11.5. 23:20
그 조건으로 들어앉을정도면 매력있고 이쁘신 언니일텐데 그렇게 하루하루 스트레스 받고 피폐해지는것보다는 차라리 언니가 벌어서 쓰는게 낫지 않을까싶은데요 아무리 곡소리나는 요즘 시기인거 감안해서 정말 출근 많이 안하고 최소벌이로 잡는다해도 천 이천까진 언니 힘으로도 그냥 버실것같은데요
버블 8
· 24.11.7. 23:52
@버블 6 언니 1500벌기 빡세요ㅠㅠㅠ..
글쓴버블
· 24.11.6. 00:24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 졌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좋은꿈 행복한 꿈 꾸시고 돈도 많이~많이 버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