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누가 자기한테 이쁘다, 이상형이다 이러면 나한테 호감 있나? → 좀 궁금하네 → 생각나네 → 감정 생김 이 흐름으로감 근데 남자들은 그게 아예 다름. 걔네는 기본적으로 나를 평가해주는 말이 곧 자기 가치 증명임 그러니까 잘생겼다,이상형이다 이런 말 들으면 그래, 나 잘생겼지~ 이러고,심지어 “쟤 나한테 반했네 ㅋㅋ” 이런 식으로 바로 자아비대 회로가 켜져버림 즉 여자는 듣기좋은말 해주면 상대 중심으로 생각해서 감정이 생기는데 남자는 자기 중심이라서 자기 기분만 올라가고 상대는 평가 대상으로 전락함.그래서 무반응이나 시크한 태도가 먹히는 거임 “쟤 왜 나한테 안 넘어오지? 뭐지? 나 잘생겼는데?” → 이렇게 혼란 생겨서 오히려 집착하게 되는 구조. 요약하면 여자 감정은 상대가 나를 어떻게 보는가에서 시작. 남자 자아는 ‘내가 얼마나 대단한가’에서 충전.그래서남자한테 칭찬은 감는것이 아님, 오히려 자아비대 촉진제 반대로 무반응으로 제압하는 게, 진짜 통달한 방식임
저 남자경험없을때 남자가 여자한테 하는거 처럼 저도 남자 감아보려고 맘에도 없는데 개수작으로 남자한테 잘생겼다 어쩐다 듣기좋은말 해줬는데 감기는게 아니라 ㅆㅂ 진짜 주제파악 못하고 지가 잘생긴줄알고 자아비대해져서 호구로 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