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처음부터 그러진 않고 본모습이 저런데 무의식적 가스라이팅하는 성격이어서가 큰 거 같아요. 집착, 징징, 추궁 등 없고 좀 건조한 사회적 성별 남성 성격에 남성 언어 써요. 그래서 오히려 남자 쪽에서 굽히고 여자처럼 치대요. 외적인 거, 가치관, 속궁합 대충 그 남자 입장서 크게 만족되면 성격 극악 헬난이도여도 다 맞춰줘요. 어느 정도냐면 남자 지방 출장 내려가 있는데 저 집까지 데려다줘야 돼서 헐레벌떡 대충 일 끝내고 올라왔다가 다시 내려가고 이런 거 흔해요. 새벽 4시에도 오전 6시에 일어나야 되는데 제가 뭐 하라 하면 벌떡 일어나서 다 해오고 학벌 sky거나 해외대고 사회적 위치도 어느정도 있는 사람들인데 그런 거랑 별개인가 봐요. 결혼하면 어찌 될 지 안 해봐서 모르겠으나 연애 때는 제 기준 이게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