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보니까 징징거리고 자기입으로 본인부부는 아들과엄마같다고하는데 개별로였어요
40대넘은 다 늙은남자가 유년시절 엄마의 부재로인해 엄마사랑같은 챙김과 관심을 원하고
부인은 챙겨주는걸 좋아한다고 자기입으로 얘기해서 둘이 잘만났네 싶었는데
만나기전부터 애낳자고 얘기한것도 진짜 별로였어요
40대의 사랑이란 저런거에 흔들리는건지 몰라도 부인을 애낳을사람,날 내조해줄사람이란게 바탕에 깔린듯한 느낌이랄까?
부인이 웨딩사진 고르는데 밥먹자고 징징건리던데
그 시간에 도와주지 않을꺼면 지가 밥을차리지 입닫고 기다리는것도 아니면서 밥타령~~~
뭐 살림 안도와주는건 아닌거 같긴했지만(설거지조금은 하더라구요) 걍 한남같아서 와이프가 손많이 가긴할꺼 같아요
근데 와이프는 우아하고침착하게 할말은 하던데 주도권 꽉잡고 잘사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