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퍼 두 가게 담당 잡아놨거든요 며칠 전에 두군데 면접보고 바로 출근하려다가 급 쫄려서 사이즈 나오는지 면접만 보고 출근할 때 연락드리겠다 하고 집으로 ㅌㅌ했어요 밤일 첫 입문할 때보다 더 떨려요ㅠㅠ 그땐 진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해볼까? 이러고 갔던듯.. 홀복도 제일 흔하고 무난한 걸로 이미 사놨고.. 첫출만 갈기면 되는데 용기가 안나요ㅠ 언니들 너무 예뻐서 뺑이만 타다가 집 갈까봐 무섭고 수위 높고 비위 상해서 방포할까봐 무섭고.. 저 ㄴㄷ에서는 진짜 공주놀이 했거든요 담당들 붙잡고 저 사이즈 나오는 거 맞냐 여기서 초이스 되냐 이 얼굴로 돈 벌 수 있냐 물어봤는데 중상은 무난히 간다 여유를 갖고 오면 되는 수준이다 헤메도 걍 혼자 해라 이랬어요 한 곳은 티씨 만원씩 더 쳐주겠다 하기도 했고.. 근데 뭐 이것도 가씨 데려오려고 입발린 소리인지 아닌지 모르고... 어휴 뭐 가봐야 알겠죠 너무 무서워요ㄷㄷㄷ 수위가 제일 무서워요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