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일하다가 1년쉬고 복귀한지 2달 됐는데요 은퇴하려다가.. 사람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더라고요 어거지로 일하려니까 전에 일했던 만큼 에너지도 안나고 항상 표정 굳어있고 일나가는 초반에는 그래도 힘내서 일하려고 해서 표정도 밝으니까 초이스도 잘되고 마담들도 많이 쓰고 개수도 잘 나왔는데 ㅋㅋ (ㅠ) 지금은 저 쓰려고 할때 너 놀기는 잘 놀지..? 항상 물어봄 마담이나 부장이나 ㅠ 뭐든 다 씹어먹을 정도로 예쁘면 괜찮을텐데요 그정도는 아니고 마인드도 애매..하고
전에는 지명관리도 잘해서 일주일 출근내내 지명도 있었구 가게사람들이 다들 인정해주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지명관리할 에너지도 없어서 번호만 주고 연락 다 씹고 들어가는 방은 많은데 텐션낮다고 팅기고 지명도 없으니 지금은 저 밀빵해주던 마담들도 이제 본체만체하고 그나마 저 이뻐하던 마담이 빵꾸밀빵, 손님 집간다는거 막고 더 놀다가라는 정도
초이스도 잘 안되고, 텐션도 낮고, 사이즈도 애매, 마인드도 애매
12월까지만 일하려고 목표세우긴 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가게를 옮겨야할지.. 이제 저 쓸만큼은 쓴 마담 부장들이고 제가 어떤 포지션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지금 가게 적응은 조금 했는데 가게사람들이랑도 제 스스로 벽세우고 있는 느낌이고, 항상 일할때나 초이스볼때나 무표정이었는데 오늘 좀 웃으면서 있으니까 가게 사람들도 저한테 말 많이 걸고 장난도 치더라구요 그냥 제가 문제였나 싶기도 하고
취해서 두서없이 적는데 그냥 주저리 해봐요..
버블 1
· 25.11.21. 06:13
다행히 남탓1도 없는 푸념이네요 그냥 본인이 왜 안 팔리는지 본인이 제일 잘 알고있는듯
버블 2
· 25.11.21. 06:29
@버블 1 22
버블 3
· 25.11.21. 07:03
글에 정답에 잇네요 그냥 낮일도 그래요 사회생활이 다 글쳐 머
버블 4
· 25.11.21. 07:07
1년 쉬고 복귀면 힘든거 당연한 거예요 ㅠ
버블 5
· 25.11.21. 07:15
지금 글만 보면 다시 미친 텐션으로 잘해보고 싶다 이게 아니라 이걸 언제까지 해야 되지 이 생각이 더 커 보이는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