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류일하지만 나름 모범적이고 어떻게보면 고지식하게 살았구요 집 가게만 오가고 강아지만 끼고 살다가 사람한테 두번 뒷통수 당하고 ㅂㅅ같은짓으로 돈도 다 날렸어요 나이도 이제 해바뀌면 40이에요 지금 너무 무기력하고 우울해서 뭔가 터트리거나 안하던짓을 해야 할거같아요 한 1년은 그동안 안했던 참았던 것들 하면서 제 기준 막 살아보고 싶은데 (그래야 살거같음ㅜ) 막상 그러려고 하니까 막 사는게 뭔질 모르겠어요 이런것도 뭘 해봤어야 아는듯 일단 샤넬 가방 한개 지르고 5백짜리 가방 2개정도 지르고 비싼 코트. 패딩 한개씩 지를거에요 (이게 막 사는거란게 아니라 제가 하고싶지만 참아왔던거라 지르려구요) 내년에 가슴.모발이식 이런거도 할거구요 그냥 1년간 돈열심히 벌면서 그거 다 쓰려구요 약하는거 빼고 속 시원하게 막 사는거 뭐가 있을까요 아이디어 좀 주세요
버블 1
· 23.12.13. 22:53
해외여행 멀리가기
버블 2
· 23.12.13. 22:58
샤넬 디올레이디백스몰 옷은 수입의류 싸게 사고 마사지나 경락 추천이욤
버블 2
· 23.12.13. 22:59
스톤마사지 강추예요 ㅎ
버블 3
· 23.12.13. 23:07
성형, 호빠, 명품지르기 ,관리, 골프나 필라테스 요가 배우기, 다이어트 운동 막사는건 클럽?다니기 남자 겁나만나보기 ..
아그리고좀웃기긴한데 저는 못하지만 쫄보라서 브압이나 배팅 나가서 돈 쓸어모으고 저한테 관리하고 명품 엄청사보고 여행다니고싶어요
버블 4
· 23.12.13. 23:10
나를위해 살기 내가좋아하는 음식 원없이 먹기 가보고 싶은곳 원 없이가기 버킷리스트 만들어서 실천하기 등등
버블 5
· 23.12.13. 23:23
여행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고민안하기 술은 먹지마세요 막살고싶어도~
버블 6
· 23.12.13. 23:34
해보고싶었던거 뭐든 다 해봐요 언니 졸라 행복함^^
버블 7
· 23.12.13. 23:43
우울해서 터트리고싶은거라면 가방같은거 사도 오래못가요 소유한 즐거움에 도파민 나왔던만큼 다시 공허함이 찾아옴.. 저라면 여행가요. 발리에가서 한달살기하며 춤을배운다거나 프랑스에가서 와이너리 체험으로 직접 와인을 만들어본다거나 여행책에 나오는 모든 박물관을 가본다거나 미슐랭을 다 가본다거나 정말 특별한 경험 해볼래요
버블 8
· 23.12.13. 23:43
막살기 ,, 현재에 충실하게 즐기기 먹고픈거 사고픈 명품 여행 가족등 다 해보세요~~ 미래를 생각해 저축했다면 이제는 좀 쓰면서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