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전인데요 퍼블에서 일이부 아침까지 종일해서 50,60 겨우채우다가 손님이 너같은애들 많아 그래서 알바뒤셔서 쩜면접보고 일하게 됐는데요 손님이 많아서 첫 날은 백이상벌고 그 후로도 마담언니가 묶는방 넣어줘서 7,8개 보다가 쩜은 거의 오는 애들만 계속 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희팀방 못 들어가는 방도 많아지고 일부 갯수 겨우4개 채우고 어쩌다 이부방 들어가면 방하나안끝나서 다섯시까지 6개보고 퇴근 하곤 했어요. 그래도 방 잠깐씩 들어가니깐 일하기도 너무 편하고 쩜은 술 안 비워도 되고 솔직히 신세계였어요. 그러다 성형하다 망해서 쉬고 재수술하느라 돈 다쓰구요 일 하려고 했더니 코로나 터지구 살만찌구 나이만 먹었네요.. 이제 정말 쉴 돈도 없어서 일해야 하는데 엄두가 안 나요 괜히 돈 맛 들여서는 내려 가지도 못 하고 어떻게 멘탈 잡아야할지 모르겠어요.정말 서서히 망해가는걸 느껴요ㅡㅡ 혹시 저 같은 언니 계시나요?ㅠㅠ 쩜있다가 내려가신 언니들 저 충고좀해주세요ㅠㅠ
버블 1
· 21.02.24. 05:29
일단 출근 해보세요 또 출근 해보면 할만하더라구요
버블 4
· 21.02.24. 21:11
지금상태로는 ..언니 답글 감사요 ㅠㅠ
버블 2
· 21.02.24. 13:19
살쪄서 업종내렷어요 ㅋㅋ 전 돈버는게 중요해서
버블 5
· 21.02.24. 21:13
와 언니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저한테는 돈맛은 독이였던거 같아요ㅠㅠ
버블 3
· 21.02.24. 21:08
하 언니 저두요ㅠㅠ또 재수술비 벌어야 되는데 ..차라리 안 갔으면 이꼴은 안 낫을거 같아요 ㅠㅠ
버블 6
· 21.02.25. 02:35
언니 출근안한지 엄청 오래됐나요? 전 딱히 오래쉰적없이 꾸준히 나가긴했는데 저도 초이스 잘안돼요ㅎ 못번날은 이부가게 들르기도 하는데(얼굴 안팔리는곳) 지역맞으면 으쌰으쌰해서 같이 일해도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