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친한것도 아니고 예전에 일하던곳 아는언니 인데 사람은 착하거든여 일도 10년이상 한거같은데 왜 이러시는지 카톡도아니고 최근 인스타 배웠는지 자꾸 디엠 보내는데 요새 손놈 만난다구 나이 모른데서 민증 보라니까 76년생 이래여 내 알바아니구 어제는 무당얘기 꺼내면서 빌드업 하더니 그 무당이 곧 남자가 들어온댔는데 돈쓰는 남자라 했다며 이 남자(손놈) 담배 사오라했더니 한보루를 사오질않나 밥도 사주구 돈 한푼 못쓰게하고 추석때 시골가라고 20 만원 줬다며 진짜 돈쓰는 남자라며 추앙 ㅋ 세상에...이 언니 사이즈도 안나빠요 외로워서 그런건지 ㅜ 글서 어지간하면 싫은소리 안히는데 언니 담배나 밥은 누구나 사죠ㅋ 다른언니들은 돈 가방 시계 생활비라도 받고 만나여 손놈을 돈 안받고 만나는거잖아요 지금ㅠ 했더니 언니 자기가 보낸 디엠 (담배한보루 어쩌구) 전송 취소 하고 답없는데 제가 너무 했나요? ㅠ
버블 1
· 23.10.11. 21:40
.. 많이 외로우신가.. 지웠다니 자기딴엔 상처받았나보네요
버블 2
· 23.10.11. 21:44
팩폭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그언니가 전에 만난남자에 비하면 돈쓰는손님일수도 있어요 그언니딴엔 자랑하고 싶었는데 언니가 팩폭해서 기분나쁠거 같음
냅두죠 ㅠ 거의 몇주동안 계속 남친ㅋ 남친 하면서 디엠 보내서 대충 답해주다가 어제 실수로 입바른소릴 해버렸네요..ㅋ
버블 6
· 23.10.11. 22:19
아 남친이라했어요? 음…
버블 7
· 23.10.11. 22:32
손놈이었는데 추석 무렵인가 남친 이라고 부르더라구여
버블 3
· 23.10.12. 03:18
사귀는건가.. 근데 그럴때있어요 저 아는언니는 돈안받고도 만나던데요 뭐 원래 그런 언니가 아니였거든요 뭔가 사는게 힘들었나봐요 남자얘기 일절안해서 남혐있는줄 알았는데 나이먹더니 남자한테 기대려고하더라구요 넷상에서만 이러지 실제론 손님이나 영업진이랑 사귀는 언니들 얼마나 많은데요 본인만 좋다면 전 그렇게 나쁘게만 못보겠어요
버블 2
· 23.10.12. 03:22
맞어요 저도 외롭고 적적하고 별 생각이 다드는 요즘인데 언니도 외로우니 만나겠죠 실제로 다들 다 손놈 사귀고여 나쁘다고 생각은 안하는데 저 몸 아파서 계속 쉬고 있는데 계속 그 남자얘기 디엠 시시콜콜 보내고 오늘은 담배 한보루에 감동 받니 돈을 쓰니 그래서 저도 모르게 입바른 소리 나간거같아요 좀 미안하긴 해요 ㅠ
버블 10
· 23.10.12. 03:43
그런 언니가 마음은 따뜻해요 옆에서 보기엔 한심해보일수있지만 요즘 저런 사람 잘 없어요
버블 3
· 23.10.12. 00: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웃지요.. 40대손놈한테 미쳐서 현금이나 선물 제대로 안나와도 여기저기(가성비위주) 데리고 다니면서 더치페이 안한다고 스폰이라고 하는 븅신년들도 있는데요 뭘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언니한테도 같이 끌어내리면서 피해주는거 아니면 굳이 팩폭할 필요도 없고 여지껏 만나온 남자들은 돈쓰게 했나부죠 그래서 저런거에도 감동 받는 불쌍한사람인거임..ㅠ 저런애들 말 섞거나 만나면 발암이니 가까이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