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게 극상띠랑 친해졌는데 어쩌다 같이 방볼때 그 광대되는 기분은 잘 알거같음..근데 그 웅니는 언니 신경도 안쓸텐데 사이즈밀려서 출근하기싫은건 너무 자격지심..좋은게 좋은거라고 그언니가 피해준거없으면 같이 으쌰으쌰하고 일해요
글쓴버블
· 4월 14일 20:14
@버블 1 그 언닌 성격두 착해 일도 잘하구 .. 그 언니 옆에 있음 내가 그 언니한테 외모로 밀리구나 이런 생각 하는 게 현타오는 거 뿐이야 ㅠㅠ
버블 1
· 4월 14일 20:16
@글쓴버블 근데 그게 큰 의미있어요?언니가 용머리가 아닌걸 인정해야해요 그리고 언니는 미인대회나간게 아니라 돈벌러간거에요 왜 피해도 안주고 언니가 일하는데 지장주는 것도 아닌 상띠언니랑 자신을 비교하고 주눅들어서 출근포기까지 생각해용??언니가 있는 자리에서 돈만 열심히 버는게 맞아요 이런거보면 요즘 사람들보면 메타인지가 진짜 중요한거같음
글쓴버블
· 4월 14일 21:53
@버블 1 언니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이에요
버블 2
· 4월 14일 19:36
언니 걍 옮기세요 열등감생길게뻔하고 광대취급부터 스트레스 받으실텐데
버블 3
· 4월 14일 19:38
@버블 2 근데 어딜가나, 업종올라갈수록 본인보다 예쁜 사람은 존재하기에... 그냥 받아들이고 그언니랑 방 들어가면 좀 짜증도 났다가 아니면 공쥬취급도 받고.. 스스로 이겨내야할듯
버블 4
· 4월 14일 19:41
@버블 3 ㅇㅇ 이건 저기 너무 고여 있어서 생기는 사고방식인것 같음..저 세상이 다가 아닌데 생각과 행동을 넓게 펼칠수 있는 곳으로 나와야 할듯 뱀머리도 좋지만 용꼬리도 해봐야 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것 같음
글쓴버블
· 4월 14일 20:15
@버블 4 용꼬리여도 난 돈만 벌면 된다 이런 마인드였는데 그 언니랑만 있음 왜 자꾸 내 외모를 비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 ㅠㅠ
버블 4
· 4월 14일 19:39
우물안 개구리..서울로 나와보면 예쁜 사람 더 많지만 그만큼 자기 자신의 특별한 모습도 찾게되고 개발할수 있게 되요 거기 고여있지 말고 나오세요
버블 5
· 4월 14일 19:42
3번째 문단 누구나 느껴봤을 듯 그냥 성형, 사이즈업이 답이예요
버블 6
· 4월 14일 20:10
서울오면 개많아요
우리 사무실에 갑자기 넘사 존예
언니들 진지하게 읽어보고 언니들 생각은 어떤지 댓글 남겨주면 고마울 거 같아.. 언니들은 이해 안 될수도 있는데 사람마다 다른거라 생각해줘ㅠ
난 지방 룸보도 다녀 어딜가나 사이즈 좋은 언니들 안 좋은 언니들 다 있겠지 쉽게 말하면 여기는 존예는 없어 예쁘장정도 그래서 여기서 나를 보면 아가씨들도 손님들도 놀라는 정도 내가 젤 어리기도 하고 살도 20키로 빼서 사이즈가 좋아
근데 갑자기 우리 사무실에 엊그제 진짜 내또래 존예 언니가 한 명 들어오는데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였어 그 언니가 초이스 들어오면 우선 방 안 분위기가 싸해져 너무 예뻐서 암 말 못해 그리고 내가 그 언니랑 같이 일하니까 손님들이 나를 광대로 알고 막 대하고
지금까지 2년 일하면서 사이즈 좋은 사람이랑 일 안 해본것도 아니고 나보다 사이즈 좋은 사람 얼마나 많이 봤는데 .. 근데 그 언니를 보고 난 후로 출근 하기가 좀 그래 이거 그냥 내 자격지심인걸까 나 출근 해도 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