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중반만해도 평생 여기서 일해야지 했는데 삼십대 초반을 겪으니 몸이 티가 나네요 그냥 디타랑 피로에 찌든몸... 더이상 술버티는게 왜이렇게 힘들까요 감기도 어릴땐 하루면 낫더니 요새는 일주일 기본이네요... 이 바닥 십년넘게 일했는데 전남친이랑 5년동거하고 6년 사귀면서 다털리고 대마언니는 낮에는 스크린 골프하고 (골프 초등학생때 부터 쳐서 티칭프로 했었거든요) 밤에는 새마하라는데 참 제 인생도 기구하네요 허허허
이제 일 못하겠어요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4.02.29. 00:54
티칭프로 부럽네요
버블 2
· 24.02.29. 00:59
진짜 몸이 못 버티겟어요....
버블 3
· 24.02.29. 01:39
언니 그래도 골프 잘치시는거 엄청 메리트이실거같아요 부러워요
버블 4
· 24.02.29. 02:05
술업종 계속 술마시면서는 일못해요
버블 5
· 24.02.29. 03:35
저랑 똑같으세요. 30극초반까지는 술기운에 열일 가능했는데 이제는 몸과 정신 모두가 이제 그만 좀 다르게 살아야된다고 아우성쳐요. 근데 준비가 안 되어있으니 정상적인 일 할 것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겠고 두렵고 막막하네요ㅜㅜ 가게 다니면 정신이나 몸이나 둘다 넘 괴로워서 출근 못해먹겠어요
버블 6
· 24.02.29. 04:41
그래도 골프를 그정도까지 잘치면 다른사람보단 수월히 손님관리도 가능하니 새마제안도 받은거 아닐까용 물론 라운딩도 체력소모 엄청나겠지만ㅠ
버블 7
· 24.02.29. 19:36
20초때는 아픈거 없이 날라다녔는데 20후 되니까 몸져 누워있어요ㅋㅋㅋㅋㅜㅜ 술도 작업치고 안먹고 일하는데여 언니나이땐 그래도 아직 컨디션 회복하면 몸이 좋아질수 있는나이에요 당분간 푹 쉬고 회복에 집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