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능력 뛰어나고 이미 판을 다 읽어놨는데
굳이 공감해 주기 싫으면 공감 안해줌
그리고 눈치도 엄청 빠르지만 선택적으로 눈치 없는척 하면서 자기가 원하는대로 판을 만들어 버림
예를들어 친구라고 무조건 편들어주고 그런게 아니라 사건을 이성적으로 판단함
친구가 기분이 안좋고 어떤 입장과 감정일지 이미 충분히 다 알지만 공감해주기 싫음. 중립적 입장에서 바라보고 말하는 스타일.
공감을 못한다기보다 공감이 필요해 보이지 않고. 현실적 충고나 대책이 우선시 판단되면 공감을 일부러 하지 않음
그렇다고 감정이 없는건 아니고 감수성 상상력 풍부하지만 말 그대로 선택적 공감
물론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다름
공감을 먼저 살짝 해주고 중립적 입장을 후에 말하는 경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