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통 300 (내년 5월까지 상환) 친구한테 빌린 돈 20 (이번달 안에만 갚으라함) 핸드폰요금 40 (저번달꺼 밀림) 8월 해외여행 티켓값 80 (날짜만 미리 정함) 그 외 개인자금 400필요한 상황인데요.. 지금 일주일째 출근을 안 했습니다 너무 귀찮고 놀고 싶어서요.. 그래..오늘만큼은 출근하자! 다짐하고 준비했는데 출근중에 갑자기 방향 틀어서 그대로 친구 만나러 가고 그 다음날은 친구 만났다가 출근해야지 하고 구두까지 챙겨나왔는데 그대로 첫차까지 놀다가 집가고.. 납부해야 할 돈, 갚아야 할 돈, 생활비 등등 필요한 거 알면서도 자꾸 출근을 안 하려고만 하네요 왜이렇게 의지가 없을까요 왜.. 심각성을 모를까요 상황이 어디까지 가야 제가 움직이려나요 .. 그냥 정신병일까요 ㅠ 심지어 오늘은 4시에 일어나서 7시에 출근하려고 밥먹으면서 Ott 보는데 그대로 9시간동안 1화부터 막화까지 봐버리고 지금이라도 준비하고 택시타고 출근해야겠다 했는데 택시비가 4만원 나오는 거보고 (현재 6만원있음) 아 오늘 금요일이라 꽁칠 거 같은데 진짜 딱 오늘까지만 쉬자 이런 합리화? 하고 있어요 진짜 저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