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초딩때 애들끼리 인간탑쌓기 놀이하다가 콜라먹고 맨밑에 깔렸는데 위에 40키로 비만남들 2명올라갔는데 갑자기 얼굴이 터짉것같고 살려달라는말이 안나왔어요 그당시 초2였는데 저녁먹은거 코로 올라오고 얼굴 시뻘게져서 손으로 바닥치다가 정신잃을뻔... 정신잃기전 사람들 나와서 숨겨우쉬다가 깨어나서 통곡했는데 그느낌이 아직도 느껴져요.. 눌려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눌려서 정신잃을때 너무아픈데 살려달라는 소리가 안나와요 몸도 안움직이고 얼굴보라색거의 되갈때 정신돌아왔는데 느껴봤기때문에 너무가슴아프네요
버블 1
· 22.10.31. 07:52
저도 비슷하게 겪어봤거든요ㅠㅠ 제위로 4명이 올라와서 깔아뭉게서 죽을뻔했는데 진짜 너무 갑갑하고 답답하고 몸은안움직이는데 숨도 안쉬어지고 진짜 죽는구나 싶었거든요 코로나이후 모처럼 축제라고 재밋게놀러간사람들이 어이없게 참사당해서 너무슬프고 마음이아파요..
버블 2
· 22.10.31. 07:59
전 지하철붐빌때정도 겪어본게 전부라 솔직히 압사란게 이정도로 심각한건줄도 몰랐어요 그냥 밀고당기고 좀험힌 장난?으로만 생각해왔었고 딱히 생각이랄것도 없었어요 저도 아마 저 자리에 있었으면 안일하게 생각한 나머지 어떻게 됐을지 모를것 같아요 그정도로 압사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이 많을듯...
버블 1
· 22.10.31. 09:22
저도 비슷해요 인간탑쌓기하고 트라우마생겨서 좁은곳도 잘못가요 ㅠㅠ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 진짜 사람들 너무 불쌍하고 마음아파요ㅠㅠ
버블 3
· 22.10.31. 23:55
앱가서 슈퍼돼지한테 압사당할뻔한 공포 느낀적 있어요 ㅠ
버블 4
· 22.11.1. 02:59
222돼지새끼 한마리만 올라와도 순간 무겁고 숨안쉬어져서 무섭다고 생각햇엇고 지하철 출퇴근길도 무서웟는데..경사잇으면 그냥 죽는다고보면되죠..지하철은 경사라도없으니 껴서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