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열받아서 손님들한테 전화 열통 문자 다 욕설로 20개 보내고 하니깐 다 떨어져나갔어요 매일 술먹고 문자보내니깐 질려서 못만나겠다 넌질리는성격이다 미친년 또라이다 이러면서 대부분 손들한테 차단당함 ㅋㅋ 아 근데 이게 조절이안되서 제 가족이나 친구들한테도 그랬거든요 수면제 몇십개 먹고 무의식중에 줄줄이 써서보냈는데 정말 무서워하더라구요 ㅋㅋㅋㅋ그럴려는의도는 아니였는데 좀 감정이 뒤섞여서 ..ㅠ 막 피하니깐 더화내게 되고 ㅋㅋㅋㅋㅋㅋ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그런건 아직도 생각나서 괴로워요 특히 엄마엄마가 지방에서 저 볼려고 제 집에 밥해줄려고 찾아왔는데 제가 보자마자 왜왔어 이랬던거 잔소리계속 하니깐 제가 아 왜자꾸 나 신경써 나 말하는거 싫다고 했잖아 왜자꾸 말시키는데 괴로워진짜 집에 오지마 제발 ㅠㅠ혼자 내버려둬 난 다른사람한테 더 심하게 화내 엄마한테는 매일 참고있잖아 왜나보고 이것저것 고치라고 참으라고하는거야 아아악 ㅏㅠ말시키지마 좀 가 이랬는데 엄마가 울더라구요 근데 그게 지금까지 뇌리에 박혀서 마음아파여 그때 사이즈관리에 너무 집착해서 다이어트약먹고 수면제먹고 맨날 손들한테 추행당하고 이러니 신경예민한상태여서 막 그랬던건데 지금생각해보니깐 너무 마음아파요 한번은 저 개무시했던 친구한테 아 이게 다 너잘못이야 자해했던사진보냈었던적있었고 지금되돌이켜보면 나 진짜 왜그랬지 싶어요 . 아 죄책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