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쳐맞으면서 자랐는데 얼굴은 예뻐서 어릴때부터 별의 별 남자 분별없이 쳐꼬이고 거절하는 법도 모르고 똑똑하지도 못해서 가스라이팅 잘 당하고 상처는 내가 받고 자랐는데 꼴에 남이 상처 받을까봐 항상 남 기분 살피고 싫은 소리 못하는 거 기본 막상 내생각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서러움 소모적인 관계만 생겨남 내가 그런 관계를 만드려는 것도 아닌데 팔자가 글러먹긴함 성격이 물르다는 이유만으로는 겪지 않아도 될 불필요한 사건사고가 항상 주변에 도사림 나쁜짓하는 사람 따로 있고 상처받는 사람 따로있나싶음 다른 사람들은 나보다 더 조심해서 인생이 덜꼬이는 것도 아닌듯한데 안겪어본사람은 가끔 참 쉽게 말하는 듯함 조용히 살고싶어도 주변에서 조용히 냅두질 않음
버블 1
· 4월 18일 11:00
ㅠㅠ 저도 처맞으면서 자람 전 원래 못난 얼굴인데 차라리 성형으로 이뻐진 케이스라 다행이라 생각함요 ㄹㅇ요 ㅠㅠ
버블 1
· 4월 18일 11:02
@버블 1 진짜 언니 사람 잘 처내세여... 별로인 사람들이랑 지내느니 차라리 혼자로 지내는 게 낫다 마음먹고 다 잘라야 해여 어차피 내가 예쁘고 좋은 사람이면 좋은 사람 계속 꼬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