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지는 너무 너무 오래되었고 20년도까지는 친구들 만나고 일도 하고 술마시러 다니고 잘놀러다녔는데 정병와서 어느순간부터 죽네사네하며 혼자 친구들 전부 끊어내고 히키코모리 생활 시작 모은돈 다 까먹으면서 집콕 21년도 6월에 외로움에 미쳐가지고 어릴때부터 알던 남자애 만나 연애했다가 ㅈ병신 ㅇ쟁이 분조장 또라이새끼여서 몇달만나고 안전이별 그 끝으로 연애도 절대안하고 친구 안사귐 ... 친구 진짜 1도 없고 위로 1살 친언니 밑으로 2살 친동생있어서 가족들만 가끔 만남.. 그나마 가족만나면 조금 힐링 21년도 연애 이전까지 포함하면 6년동안 정병 맥스로 그냥 사는중인데 나도 참 대단하다.... 카톡도 가족 톡& 손님들 톡뿐이라 그냥 알림 꺼놓고 사네여 내년이면 30살이네 내 20대 청춘 안뇽.... 강아지만 두마리 키우는데 얘네가 내 말 벗이고 인생의 낙이네용
버블 1
· 25.03.28. 03:08
언니 저보는줄 알았네여 ㅎ....전 저기에 사기꾼도 만나봤어요
글쓴버블
· 25.03.28. 03:11
@버블 1 저는 저 ㅇ쟁이 전남친덕분에(?) 사람 무서워져서 아무도 안만나요 .. 인연을 이어가려하지않음 ㅜㅜ 점같은거보면 외로운 팔자 외로운 사주 막 이러는데 완전한 혼자같아요 외롭긴한데 누구 만나고싶지는 않은..
버블 1
· 25.03.28. 03:22
@버블 1 저도 누구 만나서 괴로운것보다 혼자서 외로운게 더 편한거 같아요ㅎㅎ...그냥 나 혼자 외로운게 좋지 둘이 같이 괴로우면 삶이 지옥같아요
글쓴버블
· 25.03.28. 03:24
@버블 1 정말 공감이에요 사람과 만나서 피곤해지는 일이 생기면 그냥 조용히 혼자 지낼껄.. 이런 후회를 몇번이나 했어서 외롭지만 다시 돌아가긴 싫어용 ㅜㅜ
버블 2
· 25.03.28. 03:17
저도 사람 만나도 더러운꼴 보고 엮여서 좋은거 보다 사람들 때문에 힘들었던 기억들 많았어서(구설수나 시비등..) 형식적으로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은 몇명 있어도 진정으로 교류하는 사람들 몇명 없어요 점점 고립되고 고독해지는듯..
글쓴버블
· 25.03.28. 03:23
@버블 2 맞아요 사람들이랑 교류하고 지내면 좋은것도 물론 있겠지만 뭔가 피곤해지는게 너무 싫어서 혼자 조용히 지내고싶었던거같아요 나중에 나이 더 먹으면 아예 나를 모르는 사람들만 있는곳에서 새롭게 시작하고파요.. 여유있게
버블 3
· 25.03.28. 04:24
BEST저도 1도 없어요ㅋㅋ 낮친구들도 다 떨궜어요. 그냥 내가 제일 소중하고 혼자 있는 시간이 좋음.. 인간관계에 마음두지 않는게 현명하더라고요
버블 4
· 25.03.28. 05:07
언니 저랑 상황 존똑ㅋㅋ 전 거기에 나이도 35예요.. 외로워서 어울려보면 기빨리고 어쩔 땐 상처도 받고 해서 사람 안 만나요 근데 이 상태가 오래되니 많이 외롭네요